민사 | 엄청난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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갚지 않고 가만 있으면 빚이 없어진다는 말은 틀린 말입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written contract 즉 서면으로 체결한 계약서의 시효가 4년 인데
만약 카드회사에서 전화를 한번 했다거나 편지를 한번 보냈다면 다시 clock이 reset되어 그로부터 또 4년이 됩니다. 즉 언제든지 sue를 한다거나 다른 action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할수만 있다면 파산을 통해 카드빚을 포함한 모든 무담보 채권을 없애시는게 빚의 일부를 갚기로 카드 회사와 협상을 하는 것보다 채무자에게는 유리하지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written contract 즉 서면으로 체결한 계약서의 시효가 4년 인데
만약 카드회사에서 전화를 한번 했다거나 편지를 한번 보냈다면 다시 clock이 reset되어 그로부터 또 4년이 됩니다. 즉 언제든지 sue를 한다거나 다른 action을 취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할수만 있다면 파산을 통해 카드빚을 포함한 모든 무담보 채권을 없애시는게 빚의 일부를 갚기로 카드 회사와 협상을 하는 것보다 채무자에게는 유리하지요..
작성일2009-12-15 14:44
3만불에 파산까지한다는건 너무이른것아닌가요.저도 지금현재 카드빚이10만불이돼는데요 .여러가지 생각을하고있읍니다. 친구들말로는 안내고 7년만 버티면 된다고두하고.... 하여튼 낙심마시고,기운을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