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이럴땐 어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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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 6월 18일에 children place 에서 아이옷 $17.68 어치 사고 카드를 만들라는 점원의 말을 듣고 그 자리에서 만들었어요.
그런데 7월이 되어도 bill 이 안오길래 전화 해서 카드 번화 불러주고 확인하니 발란스가 제로라고 하더라고요. 즉 낼 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하게 생각 하다가 또 좀 지나서 매장으로 가서 한번 더 확인 하니 그때도 발라스가 없다고 해서 순간 내가 만들면서 돈을 냈나 하고 그냥 지내고 있었어요.
물론 어떠한 bill도 받은적이 없었고요..
근데 오늘 느닷없이 시티뱅크에서 그 옷값을 안냈다고 $150을 내라고 하는거예요
전 영어를 잘 못해 아들을 통해서 아무리 설명해도 단지 $124까지 깍아 줄 수 있다고만 하는거예요.
일부러 안낸거면 억울하지도 않겠는데 bill도 못 받았고 만든 카드로 발란스 체크고 안 되었고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정말 화나고 황당해요.
아무리 설명해도 같은말만 반복 하나봐요..
이럴땐 어디다가 항의해야되나요?
오늘 전화한곳은 은행은 아닌것 같고 (왜냐하면 제가 시티뱅크에 간다고 하니까)
그곳에 가봐야 안되고 그 옷가게에 연락 해도 이미 자기들 한테 넘어왔으니까
소용 없데요...
어떤 아는분은 놔 두면 자꾸 눈덩이 처럼 커져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내야하니까 그냥 깍아주는 만큼 내라지만 너무 너무 억울해요
몇번이나 체크했고 $17.68 어치 사고 $124을 내야되다니요...
어떻하면 될까요???
이런일로 변호사를 찾는것도 좀 그렇고요.....
방법을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7월이 되어도 bill 이 안오길래 전화 해서 카드 번화 불러주고 확인하니 발란스가 제로라고 하더라고요. 즉 낼 돈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이상하게 생각 하다가 또 좀 지나서 매장으로 가서 한번 더 확인 하니 그때도 발라스가 없다고 해서 순간 내가 만들면서 돈을 냈나 하고 그냥 지내고 있었어요.
물론 어떠한 bill도 받은적이 없었고요..
근데 오늘 느닷없이 시티뱅크에서 그 옷값을 안냈다고 $150을 내라고 하는거예요
전 영어를 잘 못해 아들을 통해서 아무리 설명해도 단지 $124까지 깍아 줄 수 있다고만 하는거예요.
일부러 안낸거면 억울하지도 않겠는데 bill도 못 받았고 만든 카드로 발란스 체크고 안 되었고 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정말 화나고 황당해요.
아무리 설명해도 같은말만 반복 하나봐요..
이럴땐 어디다가 항의해야되나요?
오늘 전화한곳은 은행은 아닌것 같고 (왜냐하면 제가 시티뱅크에 간다고 하니까)
그곳에 가봐야 안되고 그 옷가게에 연락 해도 이미 자기들 한테 넘어왔으니까
소용 없데요...
어떤 아는분은 놔 두면 자꾸 눈덩이 처럼 커져서 어마어마한 금액을 내야하니까 그냥 깍아주는 만큼 내라지만 너무 너무 억울해요
몇번이나 체크했고 $17.68 어치 사고 $124을 내야되다니요...
어떻하면 될까요???
이런일로 변호사를 찾는것도 좀 그렇고요.....
방법을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작성일2009-12-27 23: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