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 잔금을 안주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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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매매하고 나머지 잔금(삼만불)을 11월 31일 2009년까지
받기로 했고 여러번 전화해서 독촉을 했는데
줄 생각을 안하네요. 가까운 이웃사이라 설마하고
버티나봅니다. 계약은 계약인데요.
명백한 변호사가 만든 계약서도 있는데.....휴우
이럴땐 변호사 도움없이
코트에가서 혼자 처리할 무슨 방법이 없나요?
아님 변호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매상은 이미 알고 샀기 때문에 매상에 대한 불만은
없는것 같네요.
PS-잔금 끝내고 나서 리스 넘겨주기로 해서
아직은 리스가 저에게 있읍니다.
받기로 했고 여러번 전화해서 독촉을 했는데
줄 생각을 안하네요. 가까운 이웃사이라 설마하고
버티나봅니다. 계약은 계약인데요.
명백한 변호사가 만든 계약서도 있는데.....휴우
이럴땐 변호사 도움없이
코트에가서 혼자 처리할 무슨 방법이 없나요?
아님 변호사님들의 도움이 필요한건지 모르겠네요?
매상은 이미 알고 샀기 때문에 매상에 대한 불만은
없는것 같네요.
PS-잔금 끝내고 나서 리스 넘겨주기로 해서
아직은 리스가 저에게 있읍니다.
작성일2010-01-21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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