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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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52]
부당한 판결 및 부당한 수금 방어하기. 4자 모두 행복.
이 사건은 내 고객의 전 변호사가 농땡이를 피웠는데. 우리 고객도 일부 잘못을 그 당시에 한 것이다. 타결 문서를 작성을 했는데 타결 합의 대로 그것을 또 지불을 안했다.
그래도 우리 고객은 억울했던 것이다. 그런 타결이 나올 때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다. 자기 쪽 변호사가 엉터리로 일을 해서 그런 불리한 타결을 받았다고 그렇게 생각을 했던거다. $4500 되는 아주 작은 금액이었다. 그런데 고객은 아직까지도 내가 돈을 받아야하는데 왜 돈을 줘 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그런데 다른 쪽 사람들이 변호사를 사용해서 변호사비로 인한 일방신청을 집어 넣었다. 그 금액이 만 천불 이다. 4500불을 수금하기 위한 변호사비가 만천불이 들었다 이거다. 만 오천불 정도의 판결문을 판사에게서 받아냈다. 그 변호사비 신청서를 받고서 이쪽 변호사는 아무것도 안했다. 반대서를 안 냈다. 그것도 청원서가 아니고 일반 신청서, 하루에 가서 후다닥 해치우는 일방신청으로 해치워버렸다. 변호사는 전화를 받았지만 그 날 안갔다. 그래서 큰 금액의 판결문을 받아놓고. 그러고도, 저쪽 사람들은 몇개월을 가만히 있었다. 저쪽 사람들은 우리 고객의 은행구좌를 딱 알고 있었다. 그래서 갑자기 은행 차압이 딱 들어왔다. 그래서 그때 딱 나한테 온거다.
“야 이거 참 큰일 났다. 4500불도 주기 싫어서 억울한데, 만오천불을 달라고 그러니.” 그래서 내가 청원을 준비해서 넣었다. Motion to vacate Judgement for attorney fee. 변호사비에 대한 판결문 무효 청원 들어갔다. 그런데 그 반대편이 내가 고객인 collection agency가 반대 편이다. 나중에 전화 하니까 내가 그 문서를 작성했다는 것을 다 알고 있었다. 그게 청원 일자 몇일 전에 타결되었다. 그래서 원래 4500불 정도를 줘야하는데 15000불 정도 불어나다가 6000불 정도에 협상타결이 완료가 됬다. 만 오천불까지 안가고.
내 청원서에 저쪽 면호사가 반대서를 작성하여 방어하기가 거북했던 모양이었다. 내 작품이 워낙 출중해서.... 그러다가 방어하는 것을 포기하고 협상타결을 해 버리고 그 대신에 청원을 포기한다 하는 서류를 달라고해서 해 줬다.
4자 모두 무난한 행복이다. 우리 고객도 4500불이상은 들었지만 한 6000불 정도로 해서 끝낸게 행복한거고, 그리고 저쪽 collection agency도 그래도 원래 4500불보다 조금 더 받아서 행복한거고, 그리고 원래 collection agency의 고객이 또 있는데 그 사람도 그 정도 받아서 행복한거고. 나도 행복하다. 그러면 4자 모두 행복이다.
동서문화원 이진 원장 213-482-1805
[계속]
작성일2010-09-16 15:22
사진 상/ 김연아의 날인 2010/8/7에 자랑스런한국인상 행사에 참석하여 여왕연아 님/ 새미리 님/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홍명기 님과 함께 ..... 강종민 28대 한인회 수석부회장/ 현 서울라이온스클럽 회장 그리고 이진 28대 한인회 이사/ 현 서울라이온스클럽 부회장 나란
사진 하/ 2010/8/13에 한미무용연합회 진발레스쿨 무용발표회 행사에 참석하여 최진 28대 한인회 이사/ 현 서울라이온스클럽 이사; 남문기 28대 한인회/ 현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하나 빠진 것, 5번째 행복한 사람 - 우리 고객의 전 변호사. 우리가 만불 이상의 변호사비를 그 판결대로 물어주어야 할 경우에는 그 변호사를 고소할 참이었는데, 적절하게 타결되는 바람에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없게 되었다. =====>
5자 모두 행복.
5자 모두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