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 | 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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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잡는 진리의 법창야화 [269]
내가 봐도 신통한 일이다 [1]
나는 내가 요즘 이순신 장군이 된 기분이다. 소위 말해서 우리 고객들을 위해서 연전연승을 하고있는 셈인데. 내가 봐도 참 신통한 일이다. 고객들을 위해서 어떤 조치. 소송장이든 어떤 청원서를 넣든, 반대서를 넣든. 재판을 하든, 하는 족족 승리를 하고 있다. 어떤 승리는 완벽한 승리. 어떤 승리는 대승. 어떤 승리는 신승. 어떤것은 무난한 승리.... 하여간 패배가 없는 그런 연속이 되고 있고, 내가 봐도 참으로 신기하고 신통한 일이다.
한 사건은 11월 9일에 심리 결정이 났는데. 그 고객의 삭제청원이 인정이 되어서 승리했다. 이것도 고객은 모르고 지났는데 내가 권유를 해서 한 것인데. 이것이 애초에 상대방이 고소를 해서 궐석을 얻어 맞았는데 내가 권유해서 이것을 궐석 취소 청원에서 승리를 했고. 그때 동시에 역고소가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당시까지만 해도 고소 와 역고소가 서로 공격 방어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데 내가 저쪽 원래의 고소를 삭제하는 청원을 넣었다. 그리고 드디어 11월 9일 드디어 승리를 해서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원래 궐석 상태에 처한 상황을 완전히 역전시켜서 방어는 끝났고 공격만 남아있는 그런 엄청난 상황!!!
또 하나의 사건은 이것도 제 2의 연방사건인데. 이 고객은 변호사 비를 감당할 길이 없어서 변호사가 스스로 떠나 버렸는데. 그래서 나에게 왔다. 그런데 그 틈을 비집고 상대 변호사는 우리 고객을 조지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약식 판결 청원을 집어 넣은 것이고. 둘째가 새로운 소송장을 집어 넣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이 두가지가 다 비교적 간단히 해결이 되어버렸는데. 이제 내가 물론 통역사로 따라갔고. 미리 나의 전략을 고객에게 얘기했고 . 이 두개의 사건을 동시에 하는 것은 부당하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라는 얘기를 판사한테 해서 결국 통합을 하는 걸로 그렇게 얘기가 되서 정식으로 통합 청원을 제출했고 어제 11/30일에 정식으로 승인이 났다. 즉 통합 청원 승리...
또 하나 약식판결청원에서 위의 2개 사건을 들은 후 우리 고객이 정식으로 말도 하기 전에 판사가 먼저 얘기를 했다. 그래서 내가 판사를 앞질러간 셈인데. 이건 너무 이르다. Premature. 그래서 그것도 말하자면 보류를 시켜버렸다. 그래서 상대편 변호사가 스스로 withdraw, 철회를 한 상태가 되서. 참으로 뜻밖의 이득을 봤고. 그 변호사가 없는 틈을 타서 단기간 내에 나의 고객을 궁지에 몰하버리려는 상대변호사의 전략이 좌절된 상황이 되어버린 상태이다. 즉 나의 전략이 상대의 전략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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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봐도 신통한 일이다 [1]
나는 내가 요즘 이순신 장군이 된 기분이다. 소위 말해서 우리 고객들을 위해서 연전연승을 하고있는 셈인데. 내가 봐도 참 신통한 일이다. 고객들을 위해서 어떤 조치. 소송장이든 어떤 청원서를 넣든, 반대서를 넣든. 재판을 하든, 하는 족족 승리를 하고 있다. 어떤 승리는 완벽한 승리. 어떤 승리는 대승. 어떤 승리는 신승. 어떤것은 무난한 승리.... 하여간 패배가 없는 그런 연속이 되고 있고, 내가 봐도 참으로 신기하고 신통한 일이다.
한 사건은 11월 9일에 심리 결정이 났는데. 그 고객의 삭제청원이 인정이 되어서 승리했다. 이것도 고객은 모르고 지났는데 내가 권유를 해서 한 것인데. 이것이 애초에 상대방이 고소를 해서 궐석을 얻어 맞았는데 내가 권유해서 이것을 궐석 취소 청원에서 승리를 했고. 그때 동시에 역고소가 들어가 있는 상태인데. 그래서 당시까지만 해도 고소 와 역고소가 서로 공격 방어가 동시에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인데.... 그런데 내가 저쪽 원래의 고소를 삭제하는 청원을 넣었다. 그리고 드디어 11월 9일 드디어 승리를 해서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원래 궐석 상태에 처한 상황을 완전히 역전시켜서 방어는 끝났고 공격만 남아있는 그런 엄청난 상황!!!
또 하나의 사건은 이것도 제 2의 연방사건인데. 이 고객은 변호사 비를 감당할 길이 없어서 변호사가 스스로 떠나 버렸는데. 그래서 나에게 왔다. 그런데 그 틈을 비집고 상대 변호사는 우리 고객을 조지기 시작했는데. 그 중 하나가약식 판결 청원을 집어 넣은 것이고. 둘째가 새로운 소송장을 집어 넣은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이 두가지가 다 비교적 간단히 해결이 되어버렸는데. 이제 내가 물론 통역사로 따라갔고. 미리 나의 전략을 고객에게 얘기했고 . 이 두개의 사건을 동시에 하는 것은 부당하다. 하나로 합쳐야 한다라는 얘기를 판사한테 해서 결국 통합을 하는 걸로 그렇게 얘기가 되서 정식으로 통합 청원을 제출했고 어제 11/30일에 정식으로 승인이 났다. 즉 통합 청원 승리...
또 하나 약식판결청원에서 위의 2개 사건을 들은 후 우리 고객이 정식으로 말도 하기 전에 판사가 먼저 얘기를 했다. 그래서 내가 판사를 앞질러간 셈인데. 이건 너무 이르다. Premature. 그래서 그것도 말하자면 보류를 시켜버렸다. 그래서 상대편 변호사가 스스로 withdraw, 철회를 한 상태가 되서. 참으로 뜻밖의 이득을 봤고. 그 변호사가 없는 틈을 타서 단기간 내에 나의 고객을 궁지에 몰하버리려는 상대변호사의 전략이 좌절된 상황이 되어버린 상태이다. 즉 나의 전략이 상대의 전략을 무력화시킨 것이다.
동서문화원 원장/ 사법혁신연구원 원장 이 진 213-482-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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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0-12-0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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