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 [바이올린/비올라] 어머니 레슨 및 챔버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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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위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갖고자 하시는 어머님들,
한 때 악기를 배운 적이 있는데 손을 놓아 아쉬우신 분들,
음악을 좋아해서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여성분들,
삶에 음악을 더하고 싶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저는 4살부터 평생 바이올린과 한 몸이 되어있는 연주자/교수입니다.
한국, 미국, 러시아, 이탤리,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챔버 연주자,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시작된 20년간의 티칭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스튜디오는 5살 부터 할머니까지, 음치부터 음악영재까지, 장애인/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다양한 학생층을 이루어 왔으며 매년 스튜디오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보람을 주는 경험을 더해 왔습니다.
6월 한 달,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오프닝을 만들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목표를 뚜렷이 두어 체계적인 레슨 플랜을 기반으로, 좋은 기초와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시간들이 될 것이며, 추후 그룹을 결성하여 작은 연주회를 갖는 것을 기획할 예정이니, 함께 해요~
949-562-8553
(자녀분들 레슨도 물론 오픈입니다)
한 때 악기를 배운 적이 있는데 손을 놓아 아쉬우신 분들,
음악을 좋아해서 다룰 줄 아는 악기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하시는 여성분들,
삶에 음악을 더하고 싶으신 분들을 대상으로 모집합니다.
저는 4살부터 평생 바이올린과 한 몸이 되어있는 연주자/교수입니다.
한국, 미국, 러시아, 이탤리, 뉴질랜드, 호주 등에서 유수의 오케스트라 단원 및 챔버 연주자, 솔로이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시절부터 시작된 20년간의 티칭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스튜디오는 5살 부터 할머니까지, 음치부터 음악영재까지, 장애인/비장애인의 구분 없는 다양한 학생층을 이루어 왔으며 매년 스튜디오 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보람을 주는 경험을 더해 왔습니다.
6월 한 달, 어머님들을 대상으로 특별히 오프닝을 만들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목표를 뚜렷이 두어 체계적인 레슨 플랜을 기반으로, 좋은 기초와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시간들이 될 것이며, 추후 그룹을 결성하여 작은 연주회를 갖는 것을 기획할 예정이니, 함께 해요~
949-562-8553
(자녀분들 레슨도 물론 오픈입니다)
작성일2019-06-0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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