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 미국대학교 2021 (Class of 2025) ED, EA 입학 현황 및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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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I 미국대학교 2021 (Class of 2025) ED, EA 입학현황 및 전략
출처 : 학교별 홈페이지
*SAT/ACT 테스트 면제 또는 선택옵션으로 인한 무분별한 상향지원으로 최대 2배이상 늘어난 Early 지원, 덕분에 합격률은 더욱 낮아지고 대학교는 신청비 수수료 수익 극대화
*SAT/ACT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테스트 선택옵션을 제시한 최상위권 대학교 합격률 7프로 즉 93프로는 불합격 그리고 본 통계는 아시아지역을 기준으로는 합격률 거의 0프로라고 추정하여 안내중. (2021 ED, EA 기준) - 정시 결과까지 합계하여 4월말에 재 안내드리겠지만 제출하지 않은 경우의 합격률은 현저히 낮은것으로 집계된 Early 결과
*SAT학원은 입시컨설팅까지 병행하여 진행하는곳이 대부분인데 SAT를 제출하지 않으면 컨설팅 도움이 더욱 필요함을 인지못하고 SAT학원이 통계를 거짓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하는 업체도 여전히 존재함 (역설적으로 SAT점수가 없는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건지 의도 파악은 안되지만 무언가 존재감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로 업계에서는 판단함)
*모든 옵션을 제출해도 합격이 불투명한데 입학테스트마저 제외하는 경우 불합격 보장? - 유리하지는 않은게 확실
*정시 결과까지 합계하여 4월말에 상위50위권 합계로 재안내드리겠지만 SAT점수 제출하지 않은 경우의 합격률은 현저히 낮은것으로 집계된 Early 결과
*SAT면제 또는 선택제도에 컨설팅 업계는 역대 최고의 활황을 경험함
*모든 옵션을 제출해도 합격이 불투명한데 입학테스트마저 제외하는 경우 불합격 보장? - 유리하지는 않은게 확실
*미국 고고생들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 2020년에 전년도와 비슷한 응시생이 진행, 아시아권에서는 SAT선택에 관련해서 이슈가 되고있으나 정작 면제혜택을 준 학교 신청때 기타요소에 집중해야하는점에 집중하시길 추천
“고교생들 여전히 SAT 선택…올해 220만명 응시
코로나19팬데믹으로 대입 시험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응시생 규모는 전년도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리지보드가 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졸업한 12학년 학생 중 220만명이 SAT에 응시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643358
*2021년에는 역경지수 반영을 아프리칸/히스패닉 미국계에 더욱 더 반영하여 아시아계통 입학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짐.
*Regular 합격통지는 3월중순에서 4월초까지
*GPA 더욱 중요 – 재학중인 학교에 맞추어 Course 선택이 중요 즉 AP는 양보다는 질이 중요 그리고 1년에 한번 보는 AP시험에서 5점 획득 중요, IB학교에서 AP시험을 고려하는 것은 금물.
*컨설팅 업계 전반적으로 7-8학년부터 입시컨설팅에서 관리 중
*SAT는 8학년부터 - 시험점수가 미리 준비되어야 고학년 AP 또는 IB과정이수 및 교내외 활동에 유리
*꾸준한 교내 및 교외 활동 중요
*수학진도는 미리
*입시환경에서 내신과 입학시험은 기본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요청하는게 현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님은 주관적 판단으로 기본으로 준비해야하는것을 선택적 포기하면서 상향지원을 희망하는 추세
*대부분의 대학교는 신입생에게 Critical Reading Skill 및 Writing Skill 테스트 진행하며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과목 필수수강해야 전공과목 이수 가능, 입학전에 준비 필수
-글로벌 최상위 SAT 명문, 신뢰도 최상위 입시컨설팅 SSLI-
[SSLI 홈페이지]
http://ssli.co.kr/xe/
[SSLI 영문 홈페이지]
http://ssli.education
[SSLI 블로그]
https://blog.naver.com/korfirst
출처 : 학교별 홈페이지
*SAT/ACT 테스트 면제 또는 선택옵션으로 인한 무분별한 상향지원으로 최대 2배이상 늘어난 Early 지원, 덕분에 합격률은 더욱 낮아지고 대학교는 신청비 수수료 수익 극대화
*SAT/ACT 시험점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 테스트 선택옵션을 제시한 최상위권 대학교 합격률 7프로 즉 93프로는 불합격 그리고 본 통계는 아시아지역을 기준으로는 합격률 거의 0프로라고 추정하여 안내중. (2021 ED, EA 기준) - 정시 결과까지 합계하여 4월말에 재 안내드리겠지만 제출하지 않은 경우의 합격률은 현저히 낮은것으로 집계된 Early 결과
*SAT학원은 입시컨설팅까지 병행하여 진행하는곳이 대부분인데 SAT를 제출하지 않으면 컨설팅 도움이 더욱 필요함을 인지못하고 SAT학원이 통계를 거짓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하는 업체도 여전히 존재함 (역설적으로 SAT점수가 없는게 유리하다고 주장하는건지 의도 파악은 안되지만 무언가 존재감을 표현하고 싶은 의도로 업계에서는 판단함)
*모든 옵션을 제출해도 합격이 불투명한데 입학테스트마저 제외하는 경우 불합격 보장? - 유리하지는 않은게 확실
*정시 결과까지 합계하여 4월말에 상위50위권 합계로 재안내드리겠지만 SAT점수 제출하지 않은 경우의 합격률은 현저히 낮은것으로 집계된 Early 결과
*SAT면제 또는 선택제도에 컨설팅 업계는 역대 최고의 활황을 경험함
*모든 옵션을 제출해도 합격이 불투명한데 입학테스트마저 제외하는 경우 불합격 보장? - 유리하지는 않은게 확실
*미국 고고생들은 코로나 사태에도 불구 2020년에 전년도와 비슷한 응시생이 진행, 아시아권에서는 SAT선택에 관련해서 이슈가 되고있으나 정작 면제혜택을 준 학교 신청때 기타요소에 집중해야하는점에 집중하시길 추천
“고교생들 여전히 SAT 선택…올해 220만명 응시
코로나19팬데믹으로 대입 시험이 취소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응시생 규모는 전년도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칼리지보드가 9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올해 졸업한 12학년 학생 중 220만명이 SAT에 응시했다고 발표했다.”
출처: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8643358
*2021년에는 역경지수 반영을 아프리칸/히스패닉 미국계에 더욱 더 반영하여 아시아계통 입학률은 상대적으로 낮아짐.
*Regular 합격통지는 3월중순에서 4월초까지
*GPA 더욱 중요 – 재학중인 학교에 맞추어 Course 선택이 중요 즉 AP는 양보다는 질이 중요 그리고 1년에 한번 보는 AP시험에서 5점 획득 중요, IB학교에서 AP시험을 고려하는 것은 금물.
*컨설팅 업계 전반적으로 7-8학년부터 입시컨설팅에서 관리 중
*SAT는 8학년부터 - 시험점수가 미리 준비되어야 고학년 AP 또는 IB과정이수 및 교내외 활동에 유리
*꾸준한 교내 및 교외 활동 중요
*수학진도는 미리
*입시환경에서 내신과 입학시험은 기본 그리고 더 많은 것을 요청하는게 현실, 하지만 학생과 학부모님은 주관적 판단으로 기본으로 준비해야하는것을 선택적 포기하면서 상향지원을 희망하는 추세
*대부분의 대학교는 신입생에게 Critical Reading Skill 및 Writing Skill 테스트 진행하며 통과하지 못하는 경우 해당과목 필수수강해야 전공과목 이수 가능, 입학전에 준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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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02-2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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