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캘리포니아 2007년도 교육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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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발표된 캘리포니아 주의 예산 비교를 보면
총 예산이 $ 148 Billion 중에
K-12: $ 45.122 B, 31.5 %
Higher Educaiton (College-Univerisities): $14.9 B, 10.4% 로
모두 $64Billion, + 연방정부 교육기금 $ 11.6 B = $76 Billion 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주에서 겉히는 모든 세금의 42%가 교육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정부 07년도 예산이 238조5천억원이던데 이게 $ 23.85 Bil 인가요 ? 0 이 너무많아 혼동욉니다).
이많은 돈이 모두 공립학교애 투자되고 사립에 $1도 안갑니다. 사립학교는 모두 학부모가 내는 학비와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산타클라라 공립고등학생 1인당 거의 $7000넘게 매년 세금으로 보조되고, 사립은 모두 학비로 거둬 들어야 운영이 됩니다. 건물투자나 설비물을 뺀 운영비입니다. 사립에서 이 정도를 감당하려면 $3만불을 학비로 받아도 모자랍니다. 사립학교다니는 부모의 고충이 1년에 수차례 진행되는 fundraising이로 학비의 약 10%이상을 더 충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년전 가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개인이 낸 세금액수를 voucher로해서 어느 학교나 갖고 다닐 수 있게하는 내용의 proposition이 있었으나 가주에서는 기각되고, 몇 개주에서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Council for American Private Education (http://www.capenet.org/facts.html)
에 가시면 사립학교의 정보를 얻는데 사립의 84%가량이 모두 종교학교들이고 비종교계통은 15.7%입니다. (대학을 뺀 숫자). 종교학교들은 대개 교단의 도움을 받지만 비종교학교는 개인걱인 기부금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년도 89-90 99-00
Catholic 54.5% 48.6%
Nonsectarian 13.2% 15.7%
ConsChristian 10.9% 15.0%
Baptist 5.8% 6.1%
Lutheran 4.4% 4.3%
Jewish 3.2% 3.3%
Episcopal 1.7% 2.2%
SD Adventist 1.6% 1.2%
Calvinist 0.9% 0.8%
Friends 0.3% 0.3%
사립학교를 선호하는 이유는 확실히 여러가지 많습니다. 자녀의 특별한 필요, 종교, 문화, 예능, 체육, prep-school등과 또 사립을 다닌는 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위기는 초등학교까지는 사립, 중고등학교는 공립을 보내는 추세입니다. 중고등학교부터는 일반 사립학교들이 따라가기 어려운 투자때문입니다. 특히 체육과 과학, 예능면에서 일반적인 사립학교가 운영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큽니다. 아주 비싼 학교나 특목교를 제외하고는.
미국전체적으로 보면, 뉴욕, 콘넥티컷등의 주에서 학생당 지불액이 $1만불을 넘고 캘리포니아는 한 10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총 예산이 $ 148 Billion 중에
K-12: $ 45.122 B, 31.5 %
Higher Educaiton (College-Univerisities): $14.9 B, 10.4% 로
모두 $64Billion, + 연방정부 교육기금 $ 11.6 B = $76 Billion 입니다. 다시 말해서 가주에서 겉히는 모든 세금의 42%가 교육비로 지출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정부 07년도 예산이 238조5천억원이던데 이게 $ 23.85 Bil 인가요 ? 0 이 너무많아 혼동욉니다).
이많은 돈이 모두 공립학교애 투자되고 사립에 $1도 안갑니다. 사립학교는 모두 학부모가 내는 학비와 기부금으로 운영됩니다. 산타클라라 공립고등학생 1인당 거의 $7000넘게 매년 세금으로 보조되고, 사립은 모두 학비로 거둬 들어야 운영이 됩니다. 건물투자나 설비물을 뺀 운영비입니다. 사립에서 이 정도를 감당하려면 $3만불을 학비로 받아도 모자랍니다. 사립학교다니는 부모의 고충이 1년에 수차례 진행되는 fundraising이로 학비의 약 10%이상을 더 충당해야 합니다.
그래서 몇 년전 가주를 포함한 전국에서 개인이 낸 세금액수를 voucher로해서 어느 학교나 갖고 다닐 수 있게하는 내용의 proposition이 있었으나 가주에서는 기각되고, 몇 개주에서 실행을 하고 있습니다.
Council for American Private Education (http://www.capenet.org/facts.html)
에 가시면 사립학교의 정보를 얻는데 사립의 84%가량이 모두 종교학교들이고 비종교계통은 15.7%입니다. (대학을 뺀 숫자). 종교학교들은 대개 교단의 도움을 받지만 비종교학교는 개인걱인 기부금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년도 89-90 99-00
Catholic 54.5% 48.6%
Nonsectarian 13.2% 15.7%
ConsChristian 10.9% 15.0%
Baptist 5.8% 6.1%
Lutheran 4.4% 4.3%
Jewish 3.2% 3.3%
Episcopal 1.7% 2.2%
SD Adventist 1.6% 1.2%
Calvinist 0.9% 0.8%
Friends 0.3% 0.3%
사립학교를 선호하는 이유는 확실히 여러가지 많습니다. 자녀의 특별한 필요, 종교, 문화, 예능, 체육, prep-school등과 또 사립을 다닌는 부모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분위기는 초등학교까지는 사립, 중고등학교는 공립을 보내는 추세입니다. 중고등학교부터는 일반 사립학교들이 따라가기 어려운 투자때문입니다. 특히 체육과 과학, 예능면에서 일반적인 사립학교가 운영하기에는 너무 부담이 큽니다. 아주 비싼 학교나 특목교를 제외하고는.
미국전체적으로 보면, 뉴욕, 콘넥티컷등의 주에서 학생당 지불액이 $1만불을 넘고 캘리포니아는 한 10위쯤 되는 것 같습니다.
작성일2007-01-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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