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홈스테이 할 학생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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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테이 할 학생 구합니다.
저희 집은 미국 뉴욕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기독교 가정입니다.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고등학생인 큰 아이가 SUNY(뉴욕 주립대학)에 입학이 되어서 곧 대학 근처로 나가서 따로 생활 할 예정이고 작은 아이는 중학생(남) 막내 아이는 초등학생(여)인데 아이들 셋이 모두 4년 전에 미국 학교에 와서 잘 적응했고 현재는 아이들 셋다 미국 원어민 못지 않은 유창한 영어를 합니다. 성격은 밝고 친구 관계도 좋고 공부 역시 세명 모두 거의 전 과목 A프러스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Student Council의 임원이면서 학교 행사에도 항상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고(참고로, 미국학교에선 공부 뿐 아니라 과외활동도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악그룹이나 운동그룹에서 활동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셋중 한명은 월반을 해서 초등학교 4학년을 다닌 후 중학교로 직접 진학 했읍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학교에 잘 적응한 이유는 아이들 셋이 다 열심히 노력 해 주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미국 대학원을 나온 엄마가 영어를, 한국에서 학원장 이었던 아빠가 수학과 과학을 철저히 지도해 주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학교는 상당히 수준이 높고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공립학교입니다. 우리 아이들 두 명 외엔 전교에 한국 학생이 전혀 없고 타운 전체가 백인 타운이라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백인들입니다.
집의 위치는 미국의 전원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조용한 위치에 크고 넓은 땅을 가지고 있고 방이 6개, 화장실이 2개, 차고가 3개 달려 있는 아름다운 집입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이 없는 저희 집안의 분위기는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매일의 공부- 수학,과학 문제 풀기, 영어 단어 외우기, 한문 쓰고 외우기를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함 -를 하고 나면 악기 연습을 하고 나서 독서를 하고 주말엔 음악회를 다니고 교회에 나가면서 성실한 하루하루를 지내는 분위기 입니다.
홈스테이 할 학생한테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영어와 수학, 과학 지도를 철저하게 해 드릴 것이고 먼저 와서 자신들이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 중에 겪은 경험이 있는 우리 아이들이 미국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줄 것입니다. 원하시면 우리 아이들의 음악 레슨은 해온 엄마(미국 음악대학 석사)가 홈스테이를 하러 오는 아이들에게도 피아노와 성악 바이올린 레슨을 해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대학으로는 뉴욕 주립대학인 University at Buffalo와 SUNY Fredonia가 40분 거리에 있고 미국 제 일의 음악대학중 하나인 Eastman School of Music이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하고도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기왕이면 초,중학교 학생이면 좋겠고 만약 고등학생이 오고싶다면 여학생만 받겠습니다. 참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기독교인 가정의 학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평생 학생들을 가르쳐 온 경험자들로서 저의 자녀들만큼 그 정도의 우수하고 반듯한 학생으로만 만들어 드린다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학교 공부를 책임지고 잘 지도해 주려면 딱 두명 까지만 가능할 것 같네요. 집안 분위기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우며 공부와 독서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는 가정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전화번호는 716-592-3155이고 핸드폰 번호는 845-625-7284, 이메일은 lavenderdebgil@hot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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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화장실 앞에 줄을 설 일이 없네요. 우선 미국 사정을 좀 아시고 말씀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미국 학교들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시작 시간이 한시간 반이나 차이가 난답니다. 아빠는 직업상 출근 시간이 아예 다르니까 화장실 문제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포함해서 홈스테이 하러 올 학생까지 4명이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할 때 중고생 2명은 6시50분에, 초등생 2명은 8시20분에 나가니까 화장실 사용이 겹치기는 커녕 오히려 아침에 화장실을 개인당 하나씩 차지하게 되는 셈이네요. 하여튼 제가 생각하지 못한것 까지 생각해서 글을 올리게 해 주셨으니 답글 감사합니다.
저희 집은 미국 뉴욕 서부에 위치하고 있고 기독교 가정입니다. 세 명의 자녀가 있는데 고등학생인 큰 아이가 SUNY(뉴욕 주립대학)에 입학이 되어서 곧 대학 근처로 나가서 따로 생활 할 예정이고 작은 아이는 중학생(남) 막내 아이는 초등학생(여)인데 아이들 셋이 모두 4년 전에 미국 학교에 와서 잘 적응했고 현재는 아이들 셋다 미국 원어민 못지 않은 유창한 영어를 합니다. 성격은 밝고 친구 관계도 좋고 공부 역시 세명 모두 거의 전 과목 A프러스입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Student Council의 임원이면서 학교 행사에도 항상 중요한 위치를 담당하고 있고(참고로, 미국학교에선 공부 뿐 아니라 과외활동도 아주 중요하게 여기기 때문에 음악그룹이나 운동그룹에서 활동하는 것이 매우 좋습니다.) 셋중 한명은 월반을 해서 초등학교 4학년을 다닌 후 중학교로 직접 진학 했읍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학교에 잘 적응한 이유는 아이들 셋이 다 열심히 노력 해 주었기때문이기도 하지만 미국 대학원을 나온 엄마가 영어를, 한국에서 학원장 이었던 아빠가 수학과 과학을 철저히 지도해 주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학교는 상당히 수준이 높고 좋은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공립학교입니다. 우리 아이들 두 명 외엔 전교에 한국 학생이 전혀 없고 타운 전체가 백인 타운이라 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백인들입니다.
집의 위치는 미국의 전원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조용한 위치에 크고 넓은 땅을 가지고 있고 방이 6개, 화장실이 2개, 차고가 3개 달려 있는 아름다운 집입니다.
텔레비전과 컴퓨터 게임이 없는 저희 집안의 분위기는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매일의 공부- 수학,과학 문제 풀기, 영어 단어 외우기, 한문 쓰고 외우기를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함 -를 하고 나면 악기 연습을 하고 나서 독서를 하고 주말엔 음악회를 다니고 교회에 나가면서 성실한 하루하루를 지내는 분위기 입니다.
홈스테이 할 학생한테는 우리 아이들에게 해 주었던 것처럼 영어와 수학, 과학 지도를 철저하게 해 드릴 것이고 먼저 와서 자신들이 학교에 적응하는 과정 중에 겪은 경험이 있는 우리 아이들이 미국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잘 도와줄 것입니다. 원하시면 우리 아이들의 음악 레슨은 해온 엄마(미국 음악대학 석사)가 홈스테이를 하러 오는 아이들에게도 피아노와 성악 바이올린 레슨을 해 줄 수 있습니다.
가까운 대학으로는 뉴욕 주립대학인 University at Buffalo와 SUNY Fredonia가 40분 거리에 있고 미국 제 일의 음악대학중 하나인 Eastman School of Music이 1시간 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하고도 좋은 친구가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기왕이면 초,중학교 학생이면 좋겠고 만약 고등학생이 오고싶다면 여학생만 받겠습니다. 참하고 공부 열심히 하는 기독교인 가정의 학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남편과 저 모두 평생 학생들을 가르쳐 온 경험자들로서 저의 자녀들만큼 그 정도의 우수하고 반듯한 학생으로만 만들어 드린다면 만족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학교 공부를 책임지고 잘 지도해 주려면 딱 두명 까지만 가능할 것 같네요. 집안 분위기가 평화롭고 사랑스러우며 공부와 독서하는 것이 생활화 되어 있는 가정을 원하시는 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전화번호는 716-592-3155이고 핸드폰 번호는 845-625-7284, 이메일은 lavenderdebgil@hotmail.c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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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님 답글 감사합니다. 그러나 화장실 앞에 줄을 설 일이 없네요. 우선 미국 사정을 좀 아시고 말씀을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미국 학교들은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의 시작 시간이 한시간 반이나 차이가 난답니다. 아빠는 직업상 출근 시간이 아예 다르니까 화장실 문제로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포함해서 홈스테이 하러 올 학생까지 4명이 아침에 학교를 가기 위해 준비할 때 중고생 2명은 6시50분에, 초등생 2명은 8시20분에 나가니까 화장실 사용이 겹치기는 커녕 오히려 아침에 화장실을 개인당 하나씩 차지하게 되는 셈이네요. 하여튼 제가 생각하지 못한것 까지 생각해서 글을 올리게 해 주셨으니 답글 감사합니다.
작성일2007-04-09 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