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 기사] 미국 LA 한인 범죄자 85 %는 개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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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범죄자 중에 85%가 교회에 다니는 교인이다. 목사와 목사 아들도 있고, 장로 등 중직자도 많다. 한인이 아시아인들 중 가장 많은 범죄자를 양산하고 있다. 한인 범죄자를 100명이라 할 때 일본인은 5명, 중국인은 20명, 동남아인은 35명 꼴이다. 전체 범죄율은 날로 낮아지고 있는데, 한인 범죄율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웨이사우드 구치소 채플린이자 LAPD의 유일한 한인 채플린인 이고명 목사가 최근 한 모임에서 밝힌 말이다. 캘리포니아의 각 교도소에 수감된 한인 재소자는 600여명, 최종 평결까지 수용되는 구치소에 400여명 등 총1000명 이상의 한인 범죄자들이 복역중에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 목사는 또 하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전했다. “어느날 21세인 한인목사의 아들이 차량절도 혐의로 체포됐다. 왜 그랬냐고 물으니‘그냥 타보고 싶었다’고 하더라. 집안 환경을 조사하니, 아버지인 목사는 한국서 오는 목사한테 교회를 팔아먹고 곧 타주로 이사할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한국목사는 영주권 취득을 목적으로 교회를 산 것으로 드러났다.”
▲ 한인들 특히 기독인 범죄의 가장 큰 원인으로는 불법 불감증과 윤리 부재, 정직성 결여 등이 꼽히고 있다. 한인사회는 가짜 영주권과 메디컬 사기, 매춘과 술집, 향락시설, 싸움박질 등에 최고(?)를 자랑한다. 이런 사기와 거짓놀음에 한인교회도 결코 자유롭지 못한 것이 현실이다. 한인교회가 스폰서 하는 영주권 서류의 90% 이상이 가짜라고 한다.
이 모임에서 한인교회 원로인 이기홍 목사는“33년 전만 해도 한인의 크레딧은 카나다 다음으로 2위였다. 그런데 지금은 거의 꼴찌인 28위로 떨어졌다. 솔직히 너무 부끄러워서 한인사회를 떠나고 싶을 정도”라고 고백했다.
또 남가주교협 직전회장 이정남목사는“영주권을 내는데, 목사가되면 쉽다고 하니까 너도나도 신학교에 등록한다. 그러나 공부는 거의 하지 않는다. 신학교에서는 적당히 돈 받고 목사안수를 남발한다. 이런 사람들이 목사가 되어서 순교할 정도로 교회 갈등에 개입해 교회를 갈라놓는다. 한인 사회에 가짜목사가 너무도 많다”고 지적했다.
▲ 한인의 70%-80%가 교회에 다닌다고 한다. 그런데 이게 어찌된 일인가. 이러다가 가짜민족에 범죄민족, 사기민족, 매춘민족, 싸움질민족, 술꾼민족으로 낙인찍히지나 않을까. 더구나 이 수치스런 자리매김에 한인교회가 단단히 한 몫 했다는 소리나 듣지 않을까, 너무나도 두렵다.
*제공:크리스천투데이 US
작성일2007-09-22 15:22
자녀들 한인 교회 보내면 범죄자 됩니다. 정히 보내고 싶으면 현지인 교회 보냅시다.
SF Bay Area는 LA지역과 사정이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