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 sat 2 한국어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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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온지 얼마 안되는 엄마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한국어가 11월달에 있다구하는데 ...한국어 시험에 대한것 무엇이든알고싶습니다.
아이가 11학년 입니다.
시험 보는날짜,신청하는것,점수,교재구입등,한국어시험을 대비해서 배울구있는것등등.....
부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한국어가 11월달에 있다구하는데 ...한국어 시험에 대한것 무엇이든알고싶습니다.
아이가 11학년 입니다.
시험 보는날짜,신청하는것,점수,교재구입등,한국어시험을 대비해서 배울구있는것등등.....
부탁합니다.
작성일2007-10-09 16:53
11학년이고 한국에서 온지 얼마안되었다면 점수는 잘나올것 같으니 별 다른 공부는 필요없을 것 같은데요 시험보는 날자나 신청은 직접 web site에 들어가보세요 자세한 부소는 모르겠지만 sat두드리면 나올겁니다
...If you've been exposed to a lot of spoken Korean, then you should definitely take the Korean with Listening test. (It's given only in November.) ....
www.collegeboard.com에서 방금 가서 퍼 왔습니다 시험일정, 가이드북 다 있어요
www.collegeboard.com에서 방금 가서 퍼 왔습니다 시험일정, 가이드북 다 있어요
11월 첫째 주 토요일에 시험이 있습니다. 1년에 한 번 보는 것이고, 한국에서 온 지 얼마 안 되었더라도 문제 유형은 파악을 하고 시험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청은 10월 2일까지가 regular registration이었고, 지금은 late fee를 내시고 late registration을 하실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408-716-8443으로 연락 주세요.
좋은 대학 가려면 쉬운 한국어 대신 다른 외국어를 잘 보면 입학시 인정을 더 받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junior 아들은 아직 고민중입니다. SAT II는 아직 생각을 못하고 있는 데 실수하는 걸까요? 어미로서 긴장됩니다.
SAT한국어? 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네. mom님! 잘못 생각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한국어가 한인 학생들에게는 쉽지만,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는 어렵다는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오히려 SAT 한국어에서 좋은 점수를 얻으면 학교에 따라서 외국어 과목이 면제되는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SAT한국어에 관하여 정리해 놓은 것이 있으니 연락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408-716-8443입니다.
저희 딸아이도 여기에 온지 4년만에 SAT한국어를 봤는데, 800점을 받았는데 나중에 대학에 가서 그대로 외국어 면제는 되지 않고, 학교에서 치르는 고급level 한국어를 pass하여 외국어 면제를 받은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온지 얼마되지 않은 한국 학생이 한국어 시험을 보는 것은 그자체로 그다지 큰 비중을 얻지 못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은 다른 외국어도 택해 시험을 보게 되면 확실하게 도움이 됩니다.
만일 자제분이 외국어 3가지에 능통하다는
그래서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것은 다른 외국어도 택해 시험을 보게 되면 확실하게 도움이 됩니다.
만일 자제분이 외국어 3가지에 능통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면 (한국어와 다른 두가지 외국어) 외국어에 재능이 있는 것으로 간주해 대학 입학 사정시 플러스가 됩니다.
하지만 한국어만을 치룬다면 당연한 결과로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입학 사정관은 한국에서 온 학생일지라도 한국어 시험에 응시할
하지만 한국어만을 치룬다면 당연한 결과로 거의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입학 사정관은 한국에서 온 학생일지라도 한국어 시험에 응시할
권하는 것은 그나마도 한가지 외국어에 나름대로 수준을 갖고 있다는 것을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다른 외국어 한가지를 더 공부할 수 있다면 한국어와 같이 시험을 치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그러니 가능하면 다른 외국어 한가지를 더 공부할 수 있다면 한국어와 같이 시험을 치르는 편이 훨씬 낫습니다.
제자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특히 요즈음은 경쟁이 워나 심해서 뭔가 남들보다 나아 보이는 것이 있어야겠죠
mom님의 자제분이 한국 사람이라는 것을 입학 사정관들이 어떻게 알지요? last name을 보고 아나요? UCLA 입학 사정관께서도 한국 사람이 한국어를 택한다고 해서 그것을 당연한 결과로 여기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그럼 멕시칸들은 스패니쉬를 하면 인정을 해 주지 않나요? 그리고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것은 UC의 경우입니다. 물론, 사립 대학의 경우에는 학교마다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SAT 한국어만으로 외국어 면제를 받지 못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한국어 선생님을 비롯 위분들 모두 자녀교육에 고수시군요. 반갑습니다. 두 과목 모두
치르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한국어나 영어가 아닌 Spanish 나 다른 외국어로 SATII를 대비하는 경우 어떤 참고서와 어학훈련 도구가 가장 좋을까요? 학교 수업
치르게 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럼 한국어나 영어가 아닌 Spanish 나 다른 외국어로 SATII를 대비하는 경우 어떤 참고서와 어학훈련 도구가 가장 좋을까요? 학교 수업
A+로는 부족할거 같은데요??
comprehensive screening을 하게 되니까
여기저기서 학생에 관한 인적 사항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 꾀어맞춘 흔적이 보이게 되면
상당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묻지도 않는 말에 자발적으로 인포를 줄 필요없음.
여기저기서 학생에 관한 인적 사항이 드러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유리한 말만 꾀어맞춘 흔적이 보이게 되면
상당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자신이 묻지도 않는 말에 자발적으로 인포를 줄 필요없음.
SAT 한국어 선생? 와!! 너무 웃긴다.
그 사람이 SAT 어떻게 가르치는 줄 알면 이곳 학부모들 연락 안 할껄요
사람이 좀 양심이 있으시오. 그 난리를 쳐놓고 ㅉㅉ
그 사람이 SAT 어떻게 가르치는 줄 알면 이곳 학부모들 연락 안 할껄요
사람이 좀 양심이 있으시오. 그 난리를 쳐놓고 ㅉㅉ
한국인은 미국에서 좋은 대학 나와도 아무소용 없습니다.
미국에서 유망한 직장은 솔직히 입사도 힘들고 승진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친구 아들도 예일 대학 나와서 아버지가 하던 세탁소 하던데요
미국에서 유망한 직장은 솔직히 입사도 힘들고 승진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친구 아들도 예일 대학 나와서 아버지가 하던 세탁소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