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진학 | 지원대학 선택할 때 SAT/GPA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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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아이 GPA가 non-weigh으로 3.96정도면 최상위 그룹입니다.
GPA로는 최상위 어느 대학이나 가능하지만 중요한 건 과목 선택에 따른 평점이 중요한 point입니다. 가령 AP또는 Honor과목에서의 A는 그대로 인정되지만 그 밖의 categories에서 취득한 평점은 A라 하더라도 0.80 에서 0.90정도의 가중치로 계산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자세한 transcrip을 볼수 없어서 소위 명문 대학들이 보편적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는 판단이 힘들지만 가령 입학 사정시 AP 3과목 이상 그리고 Honor 5 과목 이상씩 A를 받고 다른 과목도 모두 A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대체로 가중치 없이 그리고 대학 평가 가중치를 함께 환산하면 3.7정도 나오는 경우가 최상위 그룹입니다.
님도 자녀분 성적을 여기에 대입해 보시면 금방 환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기준은 비가중치+대학에 따른 가중치 평가를 통해 대체로 3.5정도면 GPA사정에서는 통과됩니다.
두번째,
SAT 1이 2020정도면 GPA를 비교해서는 조금 낮지만 이곳 stanford의 입학생 median이 2070점 정도입니다. 그리고 Berkeley의 경우는 1950정도가 median이라고 알고 있구요. 여기서 median보다 높게 나오면 acdemic evaluation에서 pass level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2400만점이 나와도 pass or not의 의미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오히려 2100정도의 SAT와 비중있게 골고루 자원봉사 활동한 학생 그리고 학교 학생회 활동을 꾸준히 한 학생들이 극상위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님의 자녀분은 acdemic한 factor는 충분하므로 오히려 자원봉사나 또는 리더쉽에 대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학생 이력과 에세이 작성에 도움이되며 또한 극상위 대학이나 바라는 대학에 입학사정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며 이해를 돕겠습니다.
번호의 순서는 가중치가 높은 순입니다.
학문성취도.
1) GPA
2) SAT 1, 11(최소 2과목 이상, 한국인은 한국어 SAT11는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차라리 점수 조금 낮더라도 다른 언어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정관들은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로 학생의 origin과 배경을 모두 꼼꼼히 살핍니다.)
리더쉽,
1) 학생회 활동 경력
2) 클럽 간부 활동 경력(특히 클럽 founder인 경우 만점 받습니다.)
3) NHS(National Honor society)간부 경력등.
사회봉사지수,
1) 향후 전공과 관련된 자원 봉사 경력(최소 2년이상, 한국부모들 미리 9학년 때부터지도해야 2년 채웁니다.)
2) NHS(National Honor society)활동 경력--얘들 공부도 잘하고 자원봉사도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모든 대학이 인정합니다. 거의 만점 받습니다. 자원봉사도 NHS member들이 하는 곳은 다르더군요. 힘든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 채우지 못하면 탈락되는 학생도 많습니다.
그외 기타 탁월한 입상경력이나 과외 활동
1) 주대회 3위이상 입상자
2) County 3위 이상 입상자.
3) 꾸준한 체육 활동이나 음악 및 예술 활동 경력(최소 5년 이상)
이상이 극 상위대학들이 보편적으로 심사하는 기준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학문 성취도에서는 만점을 받아도 리더쉽이나 사회 봉사지수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면 입학허가를 받을 기회가 오히려 모든면에서 극상위층(3%미만) 학생은 아니더라도 대체로 상(중상상)정도의 평가를 골고루 받은 학생보다 좋은 소식을 받을 확율이 떨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움되시길 발면서
아이 GPA가 non-weigh으로 3.96정도면 최상위 그룹입니다.
GPA로는 최상위 어느 대학이나 가능하지만 중요한 건 과목 선택에 따른 평점이 중요한 point입니다. 가령 AP또는 Honor과목에서의 A는 그대로 인정되지만 그 밖의 categories에서 취득한 평점은 A라 하더라도 0.80 에서 0.90정도의 가중치로 계산되는 것이 보편적입니다.
자세한 transcrip을 볼수 없어서 소위 명문 대학들이 보편적으로 계산하는 방식으로는 판단이 힘들지만 가령 입학 사정시 AP 3과목 이상 그리고 Honor 5 과목 이상씩 A를 받고 다른 과목도 모두 A를 받은 학생들의 경우 대체로 가중치 없이 그리고 대학 평가 가중치를 함께 환산하면 3.7정도 나오는 경우가 최상위 그룹입니다.
님도 자녀분 성적을 여기에 대입해 보시면 금방 환산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기준은 비가중치+대학에 따른 가중치 평가를 통해 대체로 3.5정도면 GPA사정에서는 통과됩니다.
두번째,
SAT 1이 2020정도면 GPA를 비교해서는 조금 낮지만 이곳 stanford의 입학생 median이 2070점 정도입니다. 그리고 Berkeley의 경우는 1950정도가 median이라고 알고 있구요. 여기서 median보다 높게 나오면 acdemic evaluation에서 pass level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2400만점이 나와도 pass or not의 의미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오히려 2100정도의 SAT와 비중있게 골고루 자원봉사 활동한 학생 그리고 학교 학생회 활동을 꾸준히 한 학생들이 극상위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님의 자녀분은 acdemic한 factor는 충분하므로 오히려 자원봉사나 또는 리더쉽에 대한 부분을 보충하는 것이 학생 이력과 에세이 작성에 도움이되며 또한 극상위 대학이나 바라는 대학에 입학사정에 도움이 되리라 판단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며 이해를 돕겠습니다.
번호의 순서는 가중치가 높은 순입니다.
학문성취도.
1) GPA
2) SAT 1, 11(최소 2과목 이상, 한국인은 한국어 SAT11는 전혀 도움이 않됩니다.
차라리 점수 조금 낮더라도 다른 언어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사정관들은 성적만 보는 것이 아니로 학생의 origin과 배경을 모두 꼼꼼히 살핍니다.)
리더쉽,
1) 학생회 활동 경력
2) 클럽 간부 활동 경력(특히 클럽 founder인 경우 만점 받습니다.)
3) NHS(National Honor society)간부 경력등.
사회봉사지수,
1) 향후 전공과 관련된 자원 봉사 경력(최소 2년이상, 한국부모들 미리 9학년 때부터지도해야 2년 채웁니다.)
2) NHS(National Honor society)활동 경력--얘들 공부도 잘하고 자원봉사도 열심히 하는 학생으로 모든 대학이 인정합니다. 거의 만점 받습니다. 자원봉사도 NHS member들이 하는 곳은 다르더군요. 힘든 곳이 많습니다.
그리고 일정 시간 채우지 못하면 탈락되는 학생도 많습니다.
그외 기타 탁월한 입상경력이나 과외 활동
1) 주대회 3위이상 입상자
2) County 3위 이상 입상자.
3) 꾸준한 체육 활동이나 음악 및 예술 활동 경력(최소 5년 이상)
이상이 극 상위대학들이 보편적으로 심사하는 기준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학문 성취도에서는 만점을 받아도 리더쉽이나 사회 봉사지수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면 입학허가를 받을 기회가 오히려 모든면에서 극상위층(3%미만) 학생은 아니더라도 대체로 상(중상상)정도의 평가를 골고루 받은 학생보다 좋은 소식을 받을 확율이 떨어진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도움되시길 발면서
작성일2008-09-26 16:06
참! 한가지 더 부연하면 에세이는 최종 선택 항목입니다. 앞서 말한 부분 모두 pass하더라도 여기서 탈락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대부분 카운셀러들이 이것이 중요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직한 에세이 뒷탈없습니다.
허위 사실이 들통나서 나중에 퇴학되면 다른 학교 갈 수 없습니다. 취직할 때도 학교에 따라서 다르지만 false statement in admission딱지가 transcript와 학생기록부에 따라 다닙니다. 인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