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저질 댓글을 엄청 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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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아이피의 어떤 사람이 제 사이트에 저질 댓글을 정기적으로 계속달고갑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아이피는 동일합니다.
내용은
자기 싸이트 보러 오라고, 즐겨찾기를 하라고
내 싸이트에 대한 칭찬, 그리고 꼭 자기 싸이트 주소를 남깁니다.
한 달에 한 두 번 그러다 요즘은 일 주일에 두 번 꼴로 하루에 수십개을 달고 갑니다.
품위상 안 좋아서 처음엔 지우다가 지쳐서 요즘은 그냥 놔 둡니다.
댓글에 꼭 주소를 남기는데 몇 개 가봤는데 게시물도 없고 제목만 야합니다.
이 것이 우연히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다는 건지
아니면 누군가 나를 아는 사람이 그러는 건지
아무튼 똑같은 사람이 한달에 거의 백 개 정도를 달고 갑니다.
우연일까요?
누군가 남 몰래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걸까요?
오늘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기에 올려봤습니다.
누군지는 모르겠는데,,,아이피는 동일합니다.
내용은
자기 싸이트 보러 오라고, 즐겨찾기를 하라고
내 싸이트에 대한 칭찬, 그리고 꼭 자기 싸이트 주소를 남깁니다.
한 달에 한 두 번 그러다 요즘은 일 주일에 두 번 꼴로 하루에 수십개을 달고 갑니다.
품위상 안 좋아서 처음엔 지우다가 지쳐서 요즘은 그냥 놔 둡니다.
댓글에 꼭 주소를 남기는데 몇 개 가봤는데 게시물도 없고 제목만 야합니다.
이 것이 우연히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다는 건지
아니면 누군가 나를 아는 사람이 그러는 건지
아무튼 똑같은 사람이 한달에 거의 백 개 정도를 달고 갑니다.
우연일까요?
누군가 남 몰래 하고 싶은 말이 있는 걸까요?
오늘 갑자기 궁금해져서 여기에 올려봤습니다.
작성일2007-09-23 20:15
이번 주엔 매일 수십개의 답글을 달고 있습니다. 미친넘일까요?아니면...
미친 년일지도 몰라여
왜 수십개의 댓글을 씰데없이 허구헌날 다는 걸까요?
아님 미친 군인?
이 주제에 대한 당신의 독창성과 독특한 접근 방식이 저에게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게시물은 읽기에 즐거웠으며 앞으로 어떤 다른 아이디어를 내놓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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