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병든 부부, 균형 깨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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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정성스레 쓴 답글을 왜 지우셨는지? 새로운 차를 가지고있으면 새 컴터를 가져야 좋은 사람들이다 라는 공식이 따로 있는것인지? 제가 2001년정도에 펜3 733정도를 가지고 있었고 그 때 펜3 1기가정도가 나올것같다고 기사가 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1.1기가헬츠 컴터, 특히 노트북쪽은 2003년정도에 나온겁니다. 1995-1998년정도것이 아니구요. 이것을 300불 주고 그분들이 잘 모르고 사셨으니 당황하신건 당연하신거고. 그것을 500불에 사도 당연한 사람들이다라는 님의 판단은 무엇인지? 제가 보기에는 님도 오만해 보이는건 마찮가지인데요. 사람 겉만보고 그렇게 판단하는것이 아닙니다. 510지역에 살면서 415셀번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 수입니다. 전화는 949인에 아나하임에 산다며 거짓말을 하고 왔다고 하셨는데. 거짓말이라는 근거가 단순히 지역번호가 다르다는것을 가지고 거짓말이라는것은 넘겨 짚으신거 같은데요? 지역을 두고 왜 거짓말을 하겠어요? 글도 두서도 없고, 이런글이 왜 여기 컴퓨터/인터넷 섹션에 있는지도 의아합니다. 대체 뭘 말씀하고 싶으신거에요? 새차를가지고 있는데도, 컴터에 투자를 안하는 사람은 답답한 사람이고 오만한거다? 사람마다 다 사는 방식이 틀리고, 억울한 사정이 있을 수 있는것인데, 잠깐 본 그분들의 모습과 태도를 가지고 판단하고 또 그것을 이런 커뮤니티에 올린다는것이 좀 이상하지 않으세요? 그분들이 님 말씀데로 진짜 오만하고 나쁜 사람들일 수도 있겠지만. 새차타고 오래된 컴터를 가져와서 좀 오만했다는것을 여기에 올릴 이유가 있는것인지 생각해보세요. 거기에 자녀까지 싸잡아서 잘 못 자랐을 꺼라는 추측의 글까지.
com님이 2009-06-14 07:18:24에 쓰신글
>마음이 병든 부부, 균형 깨진 삶
>
>* 나 보고 사람보는 눈이 초보라 ㅤㅎㅔㅆ는데
>님은 경험부족 이거나 사람 보는 눈니 밑바닥 입니다
>나보다 사람을 잘본다는 증거가 있나요
>증명해보세요
>----------------------------
>
>오늘 별난 부부가 노트북을 가지고 왔다
>1995 년 - 1998 년 정도된 괴짝처럼 생긴
>시꺼먼 IBM thinkpad 인 notebook 을 가져왔다.
>크기는 약 12 인치 정도 된다.
>cpu 는 1.1 메모리는 256 이다. 비데오는 얼마인지 모른다.
>
>작년에 $300 을 주고 샀다고한다.
>오만하고 독하게생긴 건방진 태도를 봐서는
>$500 을 주고사도 당연한 사람들이다.
>
>처음에는 판 사람을 도둑이라고 욕을 했지만
>그 부부의 태도를 봐서는 부부가 도둑같이 느껴진다.
>
>집에 데스크탑이 없느냐고 하니까 없다고한다.
>
>전화는 949 인데 아나하임 산다며 거짓말을 하고 왔다.
>
>차는 밴 새차인데 컴은 약 10 년 전 것이다.
>전자산업은 급격히 변하는걸 감안하면
>2000 년 이전의 노트북 이라하면 알만하다.
>
>무엇이 문제냐고 하니 인터넷 들어가 영화를 보면
>중간에 에러가 나오고 꺼진다고 한다
>
>태도가 나뻐서 그러냐고 하고 보냈는데
>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
>좋은차에, 똥같은 컴퓨터, 오만한 태도, 병든 마음,
>
>자녀들은 어케 자라는지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든다.
>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 궁금해진다.
>
com님이 2009-06-14 07:18:24에 쓰신글
>마음이 병든 부부, 균형 깨진 삶
>
>* 나 보고 사람보는 눈이 초보라 ㅤㅎㅔㅆ는데
>님은 경험부족 이거나 사람 보는 눈니 밑바닥 입니다
>나보다 사람을 잘본다는 증거가 있나요
>증명해보세요
>----------------------------
>
>오늘 별난 부부가 노트북을 가지고 왔다
>1995 년 - 1998 년 정도된 괴짝처럼 생긴
>시꺼먼 IBM thinkpad 인 notebook 을 가져왔다.
>크기는 약 12 인치 정도 된다.
>cpu 는 1.1 메모리는 256 이다. 비데오는 얼마인지 모른다.
>
>작년에 $300 을 주고 샀다고한다.
>오만하고 독하게생긴 건방진 태도를 봐서는
>$500 을 주고사도 당연한 사람들이다.
>
>처음에는 판 사람을 도둑이라고 욕을 했지만
>그 부부의 태도를 봐서는 부부가 도둑같이 느껴진다.
>
>집에 데스크탑이 없느냐고 하니까 없다고한다.
>
>전화는 949 인데 아나하임 산다며 거짓말을 하고 왔다.
>
>차는 밴 새차인데 컴은 약 10 년 전 것이다.
>전자산업은 급격히 변하는걸 감안하면
>2000 년 이전의 노트북 이라하면 알만하다.
>
>무엇이 문제냐고 하니 인터넷 들어가 영화를 보면
>중간에 에러가 나오고 꺼진다고 한다
>
>태도가 나뻐서 그러냐고 하고 보냈는데
>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
>
>좋은차에, 똥같은 컴퓨터, 오만한 태도, 병든 마음,
>
>자녀들은 어케 자라는지 한번 보고싶은 생각이든다.
>
>어떤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 궁금해진다.
>
작성일2009-06-14 11:59
흥분하는거보니 당신이 이일에 관련되 있나요 ?
그사람이 오만하지 않다는걸 당신이 증명할수 있나요 ?
나보고 잘못ㅤㄷㅚㅆ다 하지말고
당신이 사람을 잘 판단한다난걸 증명할수 있나요 ?
당신과 아무 관계가 없으면 나서지 마시요
그사람이 오만하지 않다는걸 당신이 증명할수 있나요 ?
나보고 잘못ㅤㄷㅚㅆ다 하지말고
당신이 사람을 잘 판단한다난걸 증명할수 있나요 ?
당신과 아무 관계가 없으면 나서지 마시요
내가 겉을보고 판단하는지 속을 보고 판단하는지
당신이 어찌 압니까? 잘난척하는 당신이야말로 오만합니다.
몇년도건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건 지금 쓸수가 없는 노트북이요
당신이 어찌 압니까? 잘난척하는 당신이야말로 오만합니다.
몇년도건지 중요한게 아니라 그건 지금 쓸수가 없는 노트북이요
항상 두서도없이 흥분만하고 포스트조차 제대로 쓸줄모르고 객관성이나 논리성은 전혀 볼수없고 감정에만 치우치는 불평만 하는자가 정황사정도 생략한채 열내는 작태가 가관이도다. ㅉ kap아이디쓸때부터 지금까지 긍정적시각을 볼적이 없음. 매사가 짜증, 매사가 불만.ㅉ
유해져야할 노년까지도 삐딱한 사회적시선이라면 자네말대로 지금까지 상담받아야할 사회부적응자이지.
내가 적응ㄹ자이건 부정응자 이건
자네가 걱정할건 아니네
자내는 자네 일이나 할것이지
왼 남의 걱정 삐딱한 너야 말고 조국통일의 원수 매국노
자네가 걱정할건 아니네
자내는 자네 일이나 할것이지
왼 남의 걱정 삐딱한 너야 말고 조국통일의 원수 매국노
내가 비판적인데 왜 네넘 마음이 불편한지 ???????
???????? 대답을 해봐
너도 비판적이면 되지
왜 ?? 비판 할줄 몰라서??
그런 실력이 없는 보수파니까
???????? 대답을 해봐
너도 비판적이면 되지
왜 ?? 비판 할줄 몰라서??
그런 실력이 없는 보수파니까
죽을때까지 비판만 하다 종쳐라. 비판도 제대로 파악하면서 하면 봐주기나 하지. 미친넘하고 떠든 인생만 안됐구만.
다들 아시겠지만 com (전에는 kap) 이란 사람은 약간 정신이 이상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그냥 여기서 사라지면 좋으련만... ㅉㅉㅉㅉ
사라지건 말간 네 걱정이나 해
남이야 뭘 하던
자네에게 해 없으면 되는일
남이야 뭘 하던
자네에게 해 없으면 되는일
당신이 정신병자라고 정신병자가 되는게 아니야
당신이 의사라 해도 맞는것도 아니고 ,
정신병 의사 중에는 나쁜 사람들 많지
병을 낫게하는게 아니라 정신병을 만들어
조만찰 박사 정도면 좋은 분이지만 -
당신이 의사라 해도 맞는것도 아니고 ,
정신병 의사 중에는 나쁜 사람들 많지
병을 낫게하는게 아니라 정신병을 만들어
조만찰 박사 정도면 좋은 분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