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 이온전지의 경우 발열이 심하면 전지의 출력이 서서히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경우는 완충이 되면 자동으로 배터리로 가는 전력을 차단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두 종류의 랩탑의 경우 구매시기는 거의 1년반 정도된 모델인데요.
하나는 외부에서 자주 쓰다보니 충전이 잦았고 하나는 거의 집에 전원코드가 꼳혀있는 상태였는데요. 배터리 테스트를 해보니 마모률이 각각 31%, 0.51%로 현저한 차이가 나더군

제 경우로 본다면 배터리 꼳은 상태로 전원 코드 연결해서 사용하셔도 무방하실 거 같습니다. 중요한 작업 중 자료에 대한 걱정도 덜 수 있구요.
물론 저와 의견이 다른 분도 많을 거란 생각도 왠지 드네요. ^^"

아예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마침 실존 경험까지 있으셨네요 ㅎㅎ

받데리를 언제나 충전 상태면 수명이 짧아져요 계속 열을 내니까요
그리고 받데리 옵션에서 minimize 로 해놓아야 수명이 길어져요
80-90% 총전하고  빼놓으면 오래 갑니다 ,, 화면 밝으면 빨리 소모 ,
dvd 돌리면 빨리 소모,
요즘은 보통  4시간은 가요 ,,

옛날 건 1-2 시간 이지요
6 cell 이면 오래가요
12 cell 은 8-12 시간 여행자용 ,,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