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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회사들, 여러분의 인터넷 추적한다

내 컴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다른 모든 인터넷에 들어가면 이상이 없이 잘 열린다.

그런데 나의 브러그가 두개 있는데 한곳은 들어가니
전체보기도 안보이고
방문자수도 안보이고
펄쳐보기만이 나타난다.
왼쪽에 만들어 논 목록도 안보인다.

나의 또 다른 브러그에 들어가면 이상이 없다.

다른 모든 인터넷에 들어가는건 이상이 없다.

혹시나 해서 explorer 9 을 깔았더니 정상으로 돌아왔다.

그럼 어느회사가 explorer 9 을 깔도록 강요를 하는것일까?

한국에 있는 브러그 회사가이거나 또는 미국에서 인터넷을 제공하는
여러분이 많이 사용하는 ATT, Verizon, comcast, 등 등의 회사들 일것이다.

그런데 모질라 FF로 들어가면 이상이 없다.

한국에 있는 브러그 회사들이 구태여 explorer 9 을 깔도록 강요 할 필요가 있을까?
강요를 한다면 브러그 두 회사가 모두 강요를 해야하는데 한곳의 브로그만 이상이 생겼다.

그리고
브러그에 explorer 로 글을 올리니까 아래 위 수직 간격이 엄청 벌어진다.
모질라 FF로 올리면 이상이 없다.

여러분은 어느 회사가 그리 장난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까?

explorer 9 를 깔도록 강요하고 adobe reader 를 update 하고록 권장하고
브러그에 explorer 로 글을 올리면 아래 위 수직 간격이 엄청 벌어지는 현상
Flash player 를 깔도록 강요하는것 등 등은
미국의 인터넷회사들이지 나의 브러그 회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만일 한국에 있는 daum 의 경우,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하면
그 회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의 창이 뜬다.

explorer 9 을 깔라는 창이 뜨지도 않으면서
브러그에 이상이 생기게 골탕을 먹이는것은
한국의 브러그 회사기 아니라
미국에 있는 인터넷 제공회사들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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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말하면

인터넷 서비스 제공회사 ISP ( Internet Service Provider ) 들은

여러분들이 매일 어디를 가장 많이 들어가는지
어디에 글을 올리는지
무엇을 다운받는지를 추적하고 기록하고 알수있다는것을 말해준다.

그것은 마치
여러분이 전화를 사용하면
지나간 과거에 어디 전화를 걸었는지,
위치 장소 추적등이 기록되어 알수있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인터넷 초보인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 참고로 올린다.

이제는 인공위성으 카메라가 하느님이고

각 아파트, shopping mall 의 카메라가 하느님이고

전자 추적 장치들 (집 전화, 아이폰, 스마트폰, 인터넷, 등 )이 하나님인 시대에 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