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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잡스런 프린터 Canon pixma MG5320

드라이버를 보니 2013 년인데 최근에 만들었다.

고장이 나서 뜯어보니 매우 조잡스럽게 만들었다.
canon 에서도 이런 고장나기 쉬운 조잡한 물건을 만드는지는 몰랐다.

canon 카메라는 좋다. 프린터 값을보니 $150 달라정도 이다.
만드는 부속이 너무 많이 들어갔고
인건비 따지면 별로 남는게 없는 제품같다.

아마 잉크를 팔려고 만든 제품인가보다.

분해하기가 아주 어렵게 되 있다.

전자제품은 간단해야하고
비행기처럼 복잡하게 만들고도 고장이 없으려면
무척 비싸진다.

Laser 가 아닌 inkjet 형식인데
father board 가, 아니 머더보드가 고장이 나서
잉크 카트리지가 왼쪽으로 빠지지를 않는다.

카트리지는 비상시에 수동으로 미는 장치가 있어야하고
그런게 없이 모두 전자적으로만 된것은 사지를 말라.

전자적으로 고장이 나면 뺄수가없다.

프린터를 뜯어보고 배운것은
구조가 간단하고
동작이 쉬워야한다.

납작하고 손가락만한 넓이의 종이같은 케이블들이 너무나 많다.

싼것이라도 구조가 간단한것은 고장이 없다.
아니면 상업용 중에 싼것을 사면 수명이 길다.

내 canon printer 는 몇년 전에 샀고
흑백이고, Laser 인데 아무 고장이 없다.

인크?트는 레이저보다 싸지만
종이 한장당의 프린트 비용은 비싸다.

프린트를 많이하는 사람은 레이저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