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없습니다.
어떤 22인치는 1920x1080 (FullHD) 인것도 있지만 1440x810 인 모니터도 있습니다.
LCD 나 LED 판의 DPI (Dot Per Inch 또는 PPI: Pixel Per Inch) 차이가 모니터의 해상도가 달라집니다.
어떤 27인치는 1920x1080 (FHD) 이지만 UHD 인 (3840x2160) 인것도 있습니다. 4배의 DPI 를 가지게 되는거지요. 가격이 비싸겠죠. 위에 말씀드린 DPI 가 클수록 비싼건 당연하겠죠?
요즘 스마트폰을 예로 들면 5인치가 FHD인 (1920x1080) 인것도 있지만 갤럭시 S6 인경우 5.1인치에 2560x1440 해상도를 가집니다. 위화면 크기에 저 해상도를 넣으려면 576 DPI 라네요. 1인치에 576 dot 가 들어가야 하지요.
애플과 삼성, LG 가 내가 더 잘났다라고 할때 우리 전화기는 DPI 가 크 높다라는걸로 하기도 합니다.
5인치에 1920x1080 인 화면을 50인치로 만들면 19200x10800 의 해상도가 되겠죠. 가격은 상상을 초월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니 저 위의 해상도를 가지는 TV 를 만들수 있는 기술은 있지만 굳이 필요가 없어서 안만드는거겠죠? 돈도 돈이지만......
제가 틀릴 수 도 있습니다.

답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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