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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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며 맺는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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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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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1-11-18 14:50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무고하지만은 않은 시간이 그동안 있었구랴 . .
무슨말이 필요있겠나 . .
때가되면 다시 마음이 열릴날이 오길 바랄뿐 . .
내 그 때를 기다리리다 .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술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무슨생각 하는거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기자님 말씀 기억안나나?
삐지면 기억상실증에 걸린다고 . .
애타게 오래못보면 상상력또한 극한지경에까지 이르게되지 ㅋㅋ
그렇다고 오해는 마시게..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보고싶은 정도로 심각하지는 않으니 . . ㅋ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내가 요사이 크립튼 별에서 떨어진
운석에 맞으면서 상태가 안 좋아진건 사실인데
그리 삐지지마시게

저녁에다시보세..

좋은친구님의 댓글

좋은친구
<img src=http://cfile232.uf.daum.net/image/1412F53A4EC6710E338107>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보기 좋네요. 그동안 술로님이랑 김기자님이 좀 쓸쓸해 하신것 같아요. 세분이 화음이 잘 맞는것 같아요.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불가에서는 옷깃만 스쳐도
억겁의 인연이 있다고 합니다.

이 넓은 세상에서
악동님과 우리의 인연이
어찌 우연이라고만 하겠습니까.

정말 힘들게 만들어진 인연...

서로 의지하고
믿음으로

아름다운 인연으로
영원하기를 바랄뿐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b><font color=blue>
불가에서의인연

1겁-4억3천2백년을뜻함.
500겁-옷깃을시치는인연
1000겁-같은나라에서 사는것
2000겁-하루동안의 동행
3000겁-하루밤 한집에서잠
4000겁-한민족으로 태어남
8000겁-부부로맺어짐
9000겁-형제로 태어남
10000겁-부모와 자식으로태어남(집채만한 바위를 낙수물이뚫는시간)

아~~놔 나 김 기자랑 억겁으로얽히기싫어
난 남자 별로안좋아해.ㅎㅎ

좋은친구님이나 깜깜이님이더좋아 ㅋㅋㅋ^^<b/>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font color=blue>
불가에서의인연

1겁-4억3천2백년을뜻함.
500겁-옷깃을시치는인연
1000겁-같은나라에서 사는것
2000겁-하루동안의 동행
3000겁-하루밤 한집에서잠
4000겁-한민족으로 태어남
8000겁-부부로맺어짐
9000겁-형제로 태어남
10000겁-부모와 자식으로태어남(집채만한 바위를 낙수물이뚫는시간)

아~~놔 나 김 기자랑 억겁으로얽히기싫어
난 남자 별로안좋아해.ㅎㅎ

좋은친구님이나 깜깜이님이더좋아 ㅋㅋㅋ^^

진짜악동님의 댓글

진짜악동
<pre><font color=blue>
불가에서의인연

1겁-4억3천2백년을뜻함.

500겁-옷깃을시치는인연

1000겁-같은나라에서 사는것

2000겁-하루동안의 동행

3000겁-하루밤 한집에서잠

4000겁-한민족으로 태어남

8000겁-부부로맺어짐

9000겁-형제로 태어남


<b>10000겁-부모와 자식으로태어남(집채만한 바위를 낙수물이뚫는시간)<b/>

아~~놔 나 김 기자랑 억겁으로얽히기싫어
난 남자 별로안좋아해.ㅎㅎ

좋은친구님이나 깜깜이님이더좋아 ㅋㅋㅋ^^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 
흠흠 . .

그러니까
우정보다는 사랑을 택하겠다 이 말ㅤㅆㅟㅁ이라 . .

복동과 술로가 흐흐흐..
그렇게는 놔둘 수 엄찌

후훗

비님의 댓글

Leise flehen meine Lieder
 Durch die Nacht zu dir;
 In den stillen Hain hernieder,
 Liebchen, komm zu mir!
 
Flsternd schlanke Wipfel rauschen
 In des Mondes Licht;
 Des Verrters feindlich Lauschen
 Frchte, Holde, nicht.
 
Hrst die Nachtigallen schlagen?
 Ach! sie flehen dich,
 Mit der Tne sen Klagen
 Flehen sie fr mich.
 
Sie verstehn des Busens Sehnen,
 Kennen Liebesschmerz,
 Rhren mit den Silbertnen
 Jedes weiche Herz.
 
La auch dir die Brust bewegen,
 Liebchen, hre mich!
 Bebend harr' ich dir entgegen!
 Komm, beglcke mich!
**************************
Quietly implore my songs
Through the night to you;
Down in the silent grove,
Sweetheart, come to me!

Flsternd rush slender tops
In light of the moon;
Verrters of hostile eavesdropping
Frchte, Holde not.

Hrst the nightingales?
Oh! they beseech thee,
Tne complaint with the sen
They implore for me.

They understand the bosom tendons,
Know you love pain,
Rhren with Silbertnen
Each tender heart.

La also move you like the chest,
Liebchen hre me!
Trembling, waiting I meet you!
Come beglcke me!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악동님, 누구세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진짜악동 보시오 . .

만약에
이곳을 다시 찾게 된다면 이글을 읽게 되리라 보오 . .

그때는 . . .
이미 . . . .



아름다운 목소리의 세레나데를 들으며
이 댓글을 달아논지 꽤 지난 후가 되려나 ^^;


한동안 댓글도 없고
아무리 '악동아~ 노올자~' 하고 소리를 질러도 답이없어
정말로 걱정을 많이 했었고
건강이 않좋아진 것은 아닐까 . .
아니 더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 .
정말 하지말아야 할 상상까지 하면서
마음졸였던 이유가 뭘까하는 생각을 해봤지 . .

나이도 모습도 모두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무언가 느낄수있는 동질감에 이런사람이겠구나 하는
상상속의 좋은친구를 만들어가며 지내왔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더욱 가깝게 느껴졌던 것은 아닐까 . .

아직도
악동 그대의 건강이 어떤지 확인이 안된지경이라
안심하기엔 이르지만
악동이란 아이디를 발견했을 때 안도의 기쁨이란 . .

수많은 사연과 이유가 있었겠지만 . .
자주보며 전처럼 악동짓도 하고
그렇게 지내시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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