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 Music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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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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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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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나에게 찾아온

이 인연의 늪에 빠져 버렸습니다



잡을까,,,, 말까,,,,,

생각도 하기전에 내 맘 깊은 곳에

둥지를 틀고 앉아 버렸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나에게 찾아온 이 인연을,,,

내 마음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 하렵니다.



오늘 같이 눈이 내릴때면

금방 이라도 당신이 올것 같은

생각에,,, 마음이 행복 합니다.!










Love my soul / Cafe del mar




Now,that we 're alone
I 'll try my best
To make you understand
How I need you love!










Canzona






미국에서 2년간 파견근무 할것 같아서요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미국에는 Final 슈퍼-볼 있는 날이네요

줄거운 날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작성일2012-02-05 12:45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img_28_16697_0.jpg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121275-395x262-Romance.jpg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왕자님의 글을 보니
배은미 시인의 시가 생각이 납니다.


인연의 늪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난 뒤에도 변함없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죽어도 빠져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
그래서 맘 한 구석에 멍으로 피어버린
그런 사람을
가져 본 적이 있으십니까...



늪에 빠지면
빠져 나오려 몸부림 칠수록
더 깊이 빠진다고 합니다.

죽어도 빠져 나올수 없는 늪..

운명처럼 받아 들이시면
왕자님이 늪이 되고
늪이 왕자님이 될겄입니다.

인연의 늪..

이미 빠지셨다면
이왕이면 깊이 빠지셔서
전설의 아름다운 결실의 늪이 되십시요.

좋은 글 잘 보고
아름다운 음악, 가슴으로 잘 듯고 갑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왕자님의 글을 보니
배은미 시인의 시가 생각이 납니다.


인연의 늪


시작할 수 없었기에
끝도 보이지 않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습니까..

너무 멀리 있어
볼 수 없었기에
단 한번 내것 일 수도 없었던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마지막 까지
가슴에 부둥켜 안고 가겠다는 결심
몇 년이 지난 뒤에도 변함없는
그런 사람을
가져 본적이 있으십니까...

죽어도 빠져 나오기 어려울 것 같은
그래서 맘 한 구석에 멍으로 피어버린
그런 사람을
가져 본 적이 있으십니까...



늪에 빠지면
빠져 나오려 몸부림 칠수록
더 깊이 빠진다고 합니다.

죽어도 빠져 나올수 없는 늪..

운명처럼 받아 들이시면
왕자님이 늪이 되고
늪이 왕자님이 될겄입니다.

인연의 늪..

이미 빠지셨다면
이왕이면 깊이 빠지셔서
전설의 아름다운 결실의 늪이 되십시요.


지금 보니
무슨일인지 비님의 글이 다 사라졌습니다.

다들 궁금해들 하실것 같으니
왕자님께서 비 공주님 부르셔서
어떻게 된일인지 이실직고를 받아 내십시요 ^^

좋은 글 잘 보고
아름다운 음악, 가슴으로 잘 듯고 갑니다.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제가 어저께 그랬지요.

무슨일인지 비님의 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바람과 함께.... ㅜ.ㅜ

비님 찾아주세요.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제가 어저께 그랬지요.

무슨일인지 비님의 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비와 함께.... ㅜ.ㅜ

비님 찾아주세요.

눈사람님의 댓글

눈사람
제가 어저께 그랬지요.

무슨일인지 비님의 글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비와 함께.... ㅜ.ㅜ

비님 글,음악 찾아주세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brown"><b>
김범수의 늪임니다

<iframe width="640" height="480" src="http://www.youtube.com/embed/w4OO_XSya3c"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font color="red"><b>늪 <font color="brown"><b>과 <font color="red"><b>중독 <font color="brown"><b>이란 말은

매우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슴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깐쪼나의 애절한 선율..


오늘처럼 비가 온

축축한 뒷골목에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담배 한 대 피워물고

누군가를 기다리며

부츠끝으로 젖은 길바닥에

이름을 써 본다..

. . .





오늘은 기어코 꿔준 돈을 받아내리라

암~



프린스님의 댓글

프린스

멋진술로님,

피해 다니다 갈데 없어 다시 돌아왔습니다.

빌린돈은 값아야 하니 반만 받으시죠?ㅋ

가끔 만나뵙게 되네요.

여기가 낮이면 거기는 밤이고 댓글도 달라집니다.


이젠 이사도 하셨으니,,,

행운이 있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
감사합니다

댓글의 갯수가 적게 표시되는군요..

꾼돈 갚는다는 말도 못듣고 그냥 지나칠 뻔 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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