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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밤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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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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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하고 얘기하다 보니까 제가
sfkorean 에 발을 들여놓은지도
참 오래된것을 깨닫게 되는군요.

외로울때마다 놀러왔었던거 같아요.

그때마다 좋은분들이랑 얘기 하고
가고 하며 한지가 5년....

처음에 와선 뭣도 모르고 줄창 고정
아이디로 원글도 많이 올리고 했지요.

그러던게 악플 달리는것도 그렇고
또 너무 눈에 띄는것도 싫어서 제
아이디로 원글 올리는것도 줄이고
했지만 다른 아이디로 원글도 올리고
댓글도 달고 잘 놀았어요. ㅎ

아뭏튼 제가 여기 놀러올때마다
일회용이든 고정이든으로 같이
얘기 주고 받던 분들...

지금도 코코님같이 계시는분들도
있고 안계신분들 있지만 그분들하고
정도 들었고 참 감사하게 생각해요.

님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I still believe in your eyes
I just don't care what
You have done in your life
Baby I'll always be here by your side
Don't leave me waiting too long
Please come by
I, I, I, I still believe in your eyes;
There is no choice,
I belong to your life
Because I will live
To love you someday;
You'll be my baby
And we'll fly away
And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You are, are, are, are, are, are
You are, are, are, are, are, are
You are, are, are, are, are, are

Every day and every night,
I always dream that
You are by my side
Oh, baby, every day
And every night,
Well I said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And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You are, are, are, are, are, are
You are, are, are, are, are, are

Dream of me
I still believe in your eyes
I just don't care what
You've done in your life
Baby I'll always
Be here by your side;
Don't leave me
Waiting too long,
Please come by
I, I, I, I still believe in your eyes;
There is no choice,
I belong to your life
Because I will live
To love you some day;
You'll be my baby
And we'll fly away
And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Every day and every night,
I always dream that
You are by my side
Oh, baby, every day
And every night,
Well I said everything's
Gonna be alright
And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I'll fly with you

You are, are, are, are, are, are
You are, are, are, are, are, are

작성일2012-07-07 22:29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나에요님..
나두요.. ^^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멋진술로님도 참 좋으신분...
감사해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아직까지 많은분들이
계시는데,,,,
동수.이방장,비님,소라님,실종된 좋은친구님.
요사히 갑자기 보이는 음악편지님,,,,
또 어떤분이 있지?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내년 부터인가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가 마켓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면 노래 가사가 현실이 될것입니다.

갑돌이가 차 타고 폼 잡고 날아가면
갑순이도 바로 차 타고 ?아가고..

그러다 구름 어디쯤에 차 세워놓고
아무도 안 보는거 확인되면
지들끼리 껴안구 뽀뽀하구 난리 부루스도 추고...

에브리 데이에는 좀 덜할테지만
에브리 나잇에는 아마 난리들 날것입니다...

미래를 내다보신
참말로 존 노래 감사 합니다요 미쑤나님.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음악편지.....

하늘을 날으는 자동차를 탄 갑돌이, 갑순이..재밌네요.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안적 초보라 누가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지금 계신 분들도 다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갑돌이 갑순이가 난리 부르스 추다 하늘에서 애라도 하나 덜컹 맹글면
아마 그 아가 머리는 다른 아가들 보다 클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지만 땅에서 멀면 멀수록 중력이 약해진다나 뭐라나..
그런 요상한 이론데로라면 말입니다.

하나 님의 댓글

하나
오므나 ~나에요님이    고참이시군요    저는  우연히  알게된    이곳을  안오면  궁금해  질만큼  뭐라그럴까?    하루라도    안들리면  모두가  다    궁금해서  자주자주  들린답니다  모두들  자주  들리셔서  글제주없는  제가  잼나게  눈팅이라도할수있게    좋은  글들좀  올려  주세요    저도    이곳분들에게  늘 ,,,,,감사한답니다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오년이나요 !
서당개 삼년이면 하늘천 따지 한다던데
전 아직 이년도 반이 나야겠네요
그간 수고하신 선배님께
박수보냅니다
기립으로
한결 같으시라고 _()_()_()_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아...제가
깜깜이님과 나에요님을 착각을 했었네요...
나에요님 혹시 "뉴욕에서의 만두" 맞는분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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