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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게시판 여러분들 또 한주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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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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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게시판 여러분들,

안녕 하셨지요?

또 한주일 열심히 일들 하시느라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제가 보고 싶어하고 사랑하는 여러분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죠?

주말들 즐겁게 잘보내십시요.

음악도 음악이지만 영상,,,,,,,,,ㅋㅋㅋㅋㅋ

작성일2012-07-06 21:3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노스 왕궁의 꿀항리 속으로 세차게 빨려 들어가듯
그 수백 미터 동굴 안에서 영원히 사라져 버릴 탐험대 같이
나는 너의 전설 속의 핏속으로 흔적도 없이 돌연사하고 있었다.
그 같은 감촉으로 충족되어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아, 너의 유연한 물살의 해류.....
신비의 바다, 야들 야들한 파도..

너의 독(毒)의 마취로 나는 나를 너에게
흥겨운 축제의 제물로 바친다.

아 아,  암내는 향기다...
황홀한 마취제..
너의 체취는 싱그러운 유향과 같구나...

오랫만에 오신 주말의 남자
코코님이 보여주신 여신의 향기에

논네 김가놈
넋을 놓고 말았습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제가 영상을 올리면서 "김기자님 금지 영상"이란
글을 쓸려고 했습니다.
김기자님,
영상이 너무 부담스럽지요?ㅋㅋ
혼자 움막에 사시면서
죄송합니다.ㅋㅋㅋ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안녕하셨지요?
건강하게 잘지내시는지요?
무더운 날씨가될 주말 잘 보내십시요.
영상에 dancer 멋있죠?
한번 같이 자고싶지요?ㅋㅋㅋ
저는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자다뇨..
암만 초저녁 잠 많은 논네지만
저런 낭자 옆에 두고 잠이 오겠습니까..

딴 생각 하지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근데 무슨 마술을 부리셨길레
사랑방에 올린 코코님 글에는 답글을 못달게 하셨습니까? ^^

코코님의 댓글

코코
이상하지요,
똑같은 글이라 사랑방에
쓴글을 지울려해도 안지워집니다.
김기자님께서 연구좀 해보시지ㅋㅋㅋ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벨리댄싱은 운동 많이 되겠어요. 배워서 살좀 뺄까나...? ㅋ
칼로스 샌테나 음악은 언제나 좋아요~ 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사랑방에 안되요? 내가 한번 가보고.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대굴통 텅빈 지가 뭔 연구를 한들 뾰족한 수가 있겠습니까
걍 영자언니가 정신 차리고 보다가 아마 삭제 할겁니다.
아니다.. 글이 워낙 없으니 걍 나둘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저도 거기 댓글 쓰는란을 찾을수가 없네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쑤나께서도 허리 살 땜에 걱정이 많으신가 봅니다
허리 살 빼는데는 걸레질이 최곤데..
함 걸레 드시고 온 집안 바닦을 청소해 보십시요
3주안에 42" 에서 38" 게런티 합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혹 김가놈 씨나락에도 댓글난이 안보이십니까?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김기자님 씨나락에는 되요.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어떤 걸레질이 효과가 더 만땅일까요?
앉아서 하는 걸레질? 아님 서서 맙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앉아서 엉덩이를 천장으로 향하신 담에
두 손으로 걸레를 잡고 양 발을 이용해서 돌격을 하셔야 합니다.
포인트는 빡~빡~에 있습니다.
빡~빡~의 강도에 따라 효과의 차이가 엄청납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ㅎㅎ
아아~ 그냥 쭈욱~ 밀어요? 그리고 방향 바꾸어서 또 쭈욱~ 밀고?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코코님은 술따러 가셨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냥 쭈욱~ 미시면 허리 살 변함이 없을겁니다.
빡~빡~ 힘을 주시며 미셔야 합니다.

방향 바꾸실때도 빡~빡~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아 네, 빡 빡. 뽀드득 뽀드득 소리나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뽀드득은 빡~빡~의 결과에 따른 음향이고
주체는 빡~빡~ 입니다.

열씸히 빡~ 빡~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네에.
근데 그케 걸레질하다가 앞으로 꼬꾸라 질까 걱정이에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나에요,
ㅋㅋㅋ.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고꾸라 지시면 눈 주위에 한 한달은 눈화장 안하셔도
프리 아이셰도우 효과까지 있으실 겁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코코님 오랜만이에요.
술한잔 하고 계세요?
블루 문?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아이셰도우 효과가 나면 넘 좋겠지만서도 제가 앞짱구라서 이마에 혹이 날것 같은데...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근데 고꾸라 지실때 포인트를 잘 맞추셔야 합니다.
잘못 고꾸라 지시면 엄한데 아이셰도우 생기실 겁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아, 좋은방법! 테레비 찜질방에서 보면 모두들 하얀 수건을 머리에 질끈 둘러맸던데, 나도 수건 하나 머리에 매면 이마 보호 되겠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래서 정확한 조준과 타이밍이 중요 하신겁니다 미쑤나님.

코코님도 미쑤나님을 잘 아시는가 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또 마게판 귀신이 장난을 시작 했습니다.
댓글 순서가 바껴서 모자란 김가놈을 아예 바보로 만들고 있습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원래 나에요님 께서는
화장을 안하십니다.
그래도 정말 이쁘십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ㅎㅎ
그러네요. 순서가...ㅎㅎ

1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2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쑤나님 뿐만이 아니라
여기에 오시는 낭자님들은 다들 미인들 이신것 같습니다.

미쑤나님이 화장을 안해도 이쁘시다니
아이셰도우까지 하시면 이 동네 남정네들 난리가 나겠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4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또 이럴때는 순서가 맞네..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미쑤 나님
제가 잘아시는
분입니다.ㅋㅋㅋ
제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느분님중에
한분이십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코코님, 김기자님이 진짜 믿겠어요.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저도 미쑤나님 뿐만이 아니라 미쑤님들은 다 좋아 합니다.

이쁜 미쑤리
알흠다운 미쑤김
쭉빵 궁디 미쑤홍
깜찍한 미쑤조
황홀한 미쑤송
꿈같은 미쑤박
어여뿐 미쑤임...

등등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쑤나님
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이제 진짜 믿겠습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나에요님.
안녕?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제가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고 있는걸
아시는지요? ㅋㅋㅋ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코코님, 오늘은 참 장난꾸러기.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저는 나에요님 한분 뿐입니다.
하지만 김기자님께서는
너무나 ?은분들께서 사랑하지
않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도 한잔 하시면
은근히... ㅎㅎㅎ  ^^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전 이만 피곤해서 들어가 볼께요.
김기자님, 코코님 좋은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미쑤나님도 존 밤 되십시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코코님
저도 이만 쓰러져야 할것 같습니다.

코코님도 좋은 밤 되시고
기분 좋게 한 잔 하십시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코코님의 댓글

코코
나에요님.
반갑습니다.
정말 무지개 반갑습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김기자님,
그리고 나에요님께서도
안녕히 주무십시요,
감사합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gray">코코님이 까페에서 잭팟을 터뜨리신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좀 더 자주 오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볼 겁니다 ^^

어젠 술노인이 모임이 있어서리 참여를 못해
비록 파장이 된지 한참 후 이지만
이렇게 느즈막히 여유롭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또 뵙지요.. ^^

아무래도 나에요님은 기자님의 씨나락에 훅~
낚여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것 같네용.. ㅋㅋ
암튼 재미난 대화 덕분에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지싶지 말입니다.. ㅎ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코코님 전에 예전 아이디가 무엇 이었던가 곰곰이 생각했는데 생각이 안나요. 예전에 다른 아이디로 게시판에 와서 악플에 상처받고 안오시다가 한참 지나서 코코로 오셨댔잖아요. 그전 아이디가 뭐였었죠? 들으면 알텐데 생각이 안나내요.
말해줄래요?

코코님의 댓글

코코
멋진술로님,
안녕하셨지요?
오랬만에 뵙습니다.
멋진술로님에 멋진 포스팅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있습니다.
자주 ?아 뵙겠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될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코코님의 댓글

코코
네,
"cool"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달 안섰더니 password가
생각이 안나요.
이것 저것 (생년월일, 집주소,집전화,샐폰,,,,,)다 해도
안?었습니다.
그래서 한참동안 꼬리달린 cool을쓰다가
둘리님께서 아듸 하나 만들라고 해서 코코로 만들었습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아, 네. 맞아요. cool 이었지요.
그러고 보면 님도 자게판에 뒹근지 꽤 ?어요. 내가 더 고참인거 같지만서도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궁..
자꾸이러심 중고참 술노인도 소외감 느낀다우.. ㅋ

코코님의 댓글

코코
두달만 있으면 4살이에요.ㅋㅋ
참 세월 쏜 화살같이 빠르게 날아가지요?
나에요님?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멋진술로님은 코코님 보다 훨신 더 신참. ㅋ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와아~ 그래요? 4년 ?어요? 가만~ 나도 12월 되면 4년 되는거 같은데..아니 5년 이되나 그럼 나는...?

정말 내가 생각해도 여기서 오래 개기고 있네요. ㅎㅎ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이년~ 반.. 한 삼년 됐네요.. ㅋ

코코님의 댓글

코코
갸ㅐ갸개갸

코코님의 댓글

코코
Writer : 코코~     
 
 
 SUBJECT : 어휴! 게시판에서 벌써 3년4개월이란 세월이~~~~ 
 


사랑하는 게시판 여러분들
모두들 안녕하셨지요?

3년4개월 전에, 아는분에 이야기를 듣고
강아지(yorkie) 를 살려고
처음으로 S.F korean. 매매 양도란에 왔다가
무심코 자유게시판을 click 한지 어연 3년4개월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월이 쏜 화살만큼이나 빠른듯합니다.
혹시 cool이란 아듸인 저를 기억하시는, 게시판에 기억력 좋은
고참들 께서도 "cool 이 게시판에 온지 벌써 3년 반이야!"하고
세삼  빠른세월의 흐름에 깜짝들 놀라셨을겁니다
..............
9/30/2011에 쓴글에 일부입니다.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코코님 날짜는 정확하네요. ㅎ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멋진술로님은 생각보다 여기서 오래 뒹그셨네요. ㅋ
가만~ 그럼 군번이..


코코
멋진술로
김기자

이케 되네요. ㅎㅎ

나에요님의 댓글

나에요
멋진술로님은 생각보다 여기서 오래 뒹그셨네요. ㅋ
가만~ 그럼 여기 댓글 단사람들 군번이..


코코
멋진술로
김기자

이케 되네요. ㅎㅎ

코코님의 댓글

코코
나에요님,
멋진술로님과 김기자님,
두분 "머리박아!"한번 시키세요.
너무 군기가 빠진듯합니다.
그리고 고참 알기를 완전 x같이 압니다.ㅋㅋ
 
비님과 나에요님 중에 어느분이 더 고참?
비님이 약간 고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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