內分泌腺 靈動의 呼吸法 (Yoga Breathing) - 요가교전(敎倎)에서
페이지 정보
유샤인관련링크
본문
(아주 건강하신 한 선배님이 그동안 그가 보장하여온 책: 요가 교전 (敎倎)에서 사진 찍어 보내주신 2페이지의 글을 재 타자하여 옮긴 글이다)
근육에 건전한 바이브레이션 (vibration)을 가할 뿐 아니라 내분비선(內分泌線)에 영동(靈動)을 일으키게 하는 호흡법이야말로 실로 중요한 의의를 지닌 것이라 할 수 있으며, 이것은 요가 행법(行法) 중에서도 비전(祕傳)의 하나로 치고 있다.
여기에 그 중 한 가지 방법을 소개하자면, 우선 행자(行者)는 전신(全身)을 평안하게 하고 바닥에 드러눕는다.
다음엔 조용히 길게 율동적(律動的)인 호흡을 계속한다.
호흡의 시간을 시계추 소리와 맞추어 보아도 절대로 틀리지 않으리만치 완전한 리듬을 가지고 숨을 쉬는 것이다.
마음속에 한 가지 상상(想像)을 그리며
제2회째의 흡기(吸氣)는 양쪽 발끝에서 양다리를 통하여 허파 속까지 공기가 올라온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양손으로부터 양쪽 팔을 통하여 공기가 허파 속으로 흘러들어 온다고 상상한다.
제3회째는 공기가 두상(頭上)으로부터
제4회째는 하복부( 下腹部)로부터 공기가 허파를 향하여 흘러들어 온다고 상상한다.
제 5회째는 공기가 척추(脊椎)의 최하부로부터 추수(椎髓)의 중심을 통하여 허파까지 들어 온다고 상상한다.
들여 마신 숨을 아주 짧게 약 3초간 정도 허파 속에 보유하는데,
내쉬는 숨은 이것을 조용히 내쉬고 그 내쉰 숨이 척추의 외각에 따라 흘러 척추의 최하부에서 체외로 배출된다고 상상한다.
인체 내에 가장 중요한 자리가 일곱 군데 있다.
1. 전액부 (前額部) 이마 앞
2. 후두부 (後頭部) 머리 뒤
3. 뇌와 연수( 延髓 뇌의 마지막 부분)가 위치하는 곳
4. 태양총 (太陽叢) 下腹部
5. 척추 최하부
6. 제부 (臍部) 배꼽
7. 회음부 (會陰部)
등이 그것이다
흡기(吸氣) 속에는 다량의 [프라나]가 존재하고 있다. 그 [프라나]가 흡기와 함께 앞서 말한 7개소의 전 세포에 전기보급을 행한다고 상상을 하는 것이다.
흡기는 또 그와 동시에 전신의 전 세포에 전기를 공급하고 있음을 상상하는 것이다.
그러면 독자 여러분은 [필자가 하는 말이 단지 상상에 부과하다]고 비평할는 지 모른다.
그러나 상상(Imagination)이 창조 (creation)의 어머니가 되어, 어머니는 자식을 낳게 된다는 원리를 여러분은 알고 있을까?
상상은 창조와 동의어임을 필자는 [하사요가] 행법(行法)의 전편에서 자세히 설명한 바 있다. 여기서는 다시 거듭 설명하지 않는다.
마음이 우선 자기 속에 하나의 상(Image)을 떠오르게 한다.
그것을 상상(想像)이라고 한다. 즉 이메지네이션(Imagination)이라고 부른다.
이 상상이 바탕이 되어 창조는 이 상상(想像)을 바탕으로 상상한 대로의 형태로 제작되는 것이다.
일본의 한 광명 사상가는 라디오 방송을 통하여 "젊은이들이여 마음에 크나큰 꿈을 그려 보아라"
이런 말을 때때로 되풀이하고 있는것을 들었는데, 여기서 "크나큰 꿈"이라는 말은 "크나큰 상상(想像)"을 가리켜 말한 것이다.
꿈은 받드시 사실 세계에 구상화되며 상상은 반드시 창조로 변하는 법이다.
실제의 행(行)으로는 앞서 말한 제5회째의 호흡을 단위로 삼아 그것을 7회나 14회나 또는 21회 혹은 그 이상 반듯이 누운 채로 행하는 것이다.
이 호흡으로 행자( 行者) 체내의 각 분비선은 기능을 완전히 발휘하여 전신을 젊음으로 되돌아가게 한다.
즉 무병, 건강 강장(强壯), 불노의 신체가 만들어진다는 이치인데 이 재분비선 영동 (靈動)의 호흡법은 [하사요가]의 비전(秘傳)에 속하는 것으로 저자의 스승의, 또 그 스승이 되는 대사(大師)는 그에게 직접 허가를 받지 않은 한 이 호흡법을 다른 지상(誌上)에 재록하는 것을 금하고 있는 형편이다.
추가 사족: 이 글을 보내준 선배님은 이 호흡법을 오래 사용하여 건강을 최대한 유지하는 분으로 80대 중반인데도 외국어를 여럿 배우고 있을 뿐 아니라 피아노도 말년에 배우는 등 아주 건장한 삶을 살고 계신다.
영어를 이해하는 분들을 아래 비디오를 참고하면 더 깊은 이해를 하게 될 것이다.
In olden days when minds of mankind were in the dark, many thought Acupuncture to be the magic of dark spirits. Now scientific world accepts, though some of you may still hold old prejudice..., the practice not as the magic of dark forces but as a practice-based or rather to say, relying on the power of our subconsciousness. There are still many who regard the same old prejudices toward Yoga practices. Some Yoga practice may be so. The mind has its own mind, and it goes where it wants, mainly achieving what it wants doing by subconsciousness. However, when it comes to breathing movements, we can control. Actually, we have been using music and exercises to control the speed or tempo of our breathing to give us a certain mood and a certain feeling of wellness. I have learned about what the breathing does to the mood, by my own experiences as I observed how melody creates the mood for my mind by regulating breathing spped or tempo to the tune of the melody while listening to all kinds of music. Thus, when one of my acquaintances sent me the following videos 內分泌腺 靈動의 呼吸法 (Yoga Breathing.pdf), I came to concur with what the speaker had to say. And so I practiced what he taught in the videos, and I am here to tell you I already benefited a thing or two from the exercises, and so I am telling to view these two videos and the website of the speaker for your benefits. | 인류의 정신상태가 어둠 속에 있었을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침술이 어두운 영혼의 마법이라고 생각했었다. 이제 와서는 과학 세계도 침 술을 받아들인다. 여러분 중 일부는 여전히 어두운 편견을 가지고 있겠지만...침술은 마술이 아니라 우리의 잠재 의식의 힘에 의존하는 오랜 실습에 기반한 의술이다. 요가 관행에 대해서도 똑같은 편견을 가진 사람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 일부 요가 연습 은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요가 호흡은 우리의 신체 호흡 기능을 관찰하여 발견해낸 의술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깨달은 것이 호흡은 감정의 종류를 정한다. 모든 종류의 음악을 듣는 동안 멜로디가 멜로디 곡에 호흡이나 템포를 조절하여 내 마음의 기분을 만드는 방법을 자신으로 관찰하면서 자신의 경험으로 호흡이 기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잘 알게 되었다. 고로, 내 지인 중 한 명이 내게 다음 비디오를 보냈을 때, 나는 연설자의 말에 동의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는 비디오에서 가르쳐 준 내용을 실습했으며, 실습으로 이미 두 가지 혜택을 얻었 음을 알려 드린다. 따라서 아래 두 비디오를 와 연사의 웹 사이트를 청거하니 듣고 혜택 받기 바란다. |
https://www.youtube.com/watch?v=rU9apC4K_go
https://www.youtube.com/watch?v=3I4STILvlvQ
https://www.youtube.com/watch?v=aIfwbEvXtwo
===
www.pranascience.com.
https://www.nytimes.com/2016/11/09/well/mind/breathe-exhale-repeat-the-benefits-of-controlled-breathing.html?_r=0
위의 영어 비디오에서 순다르 박사( Sundar Balasubramanian, Ph.D)가 소개하는 7가지의 호흡법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다.
1. 천천히 허파가 다 차게 숨을 들려 마시고 횡격막이 가능한 한 많이 열리게 숨을 드려 마신다. 허파의 각 부분이 열리는 것을 의식하면서... 허파가 다 차도록 그리고 목에까지 숨이 차도록 숨을 마시고는 천천히 숨을 내쉬는 데 배아래 있는 횡격막을 올리면서 천천히 내 보낸다.
2. 위와 같은 방법으로 숨을 쉬는데 이번에는 숨을 내 보낼 때 낮은 소리로 "으음"하는 음악적인 소리(humming sound)를 내면서 계속 숨을 내보낸다.
3. 콧구멍으로 숨을 쉰다. 콧구멍은 2개가 있는 데 한쪽은 잘 열려 있고 다른 한쪽은 잘 열려 있지 않다. 손가락으로 제대로 열려 있지 않은 한쪽 콧구멍음 막은 채 오직 활짝 열린 한쪽으로 숨을 마시고 손가락으로 막고 있는 구멍을 열고 그쪽으로 드려 마신 숨을 내 보낸다.
4.위와 같이 숨을 쉬지만 이번엔 숨을 들여 마실 때 속으로 자기의 이상을 속으로 2번 외치면서 (예로 나는 예쁘다던가 나는 강하다라던가....등등의 이상형을 그리면서 ) 시간을 끈 다음 숨을 멈추고 8번 외치기를 하고서는 다른 콧구멍으로 숨을 내 쉰다. 이런 호흡을 여러 번 반복한다.
5. 바닷물이 들어오는 소리처럼 바다 조개를 귀에 대었을 때 들리는 그런 소리로 (입다문채 흐흐 하는 작은 소리를 내면서 거울에다 입김 불러 넣을 때 내는 그런 소리로 ) 숨을 마시고는 숨을 내쉬는데 적은 소리를 낸다. 애들이 아플 때면 내는 그런 소리를 아주 작게 내면서 숨을 쉬는 호흡이다. 잠자기전에 하면 잠이 금방 온다.
6. 혀를 동그랗게 감아서 파이프처럼 만들고 그 파이프의 구멍으로 숨을 들려 마신다. 입천장이 차게 느껴지도록 숨을 들여 마신다. 그리고는 코로 숨을 내 보낸다. 입천장이 차게 될 쌔 분비신경을 건드려 침이 나오게 하는 역활을 해 준다.
7. 입을 웃는 모습으로 이빨을 들어내고 입 모양이 가로로 열리게 한후에 숨을 들여 마신다. 이 호흡은 이발 뒤에 있는 부분을 자극하여 위의 경우처럼 침을 분비시키는 역할을 하며 몸의 여러 호르몬 분비를 자극한다.
작성일2018-11-22 15:41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