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커뮤니티재단, 호신용 알람과 점심 무료 제공 20일(목) - SFKorean 뉴스 - 공지 사항

샌프란시스코 한인커뮤니티 재단(KACF-SF, 의장 페리 하)은 최근 아시안 증오 범죄에 취약한 노인들에게 호신용 알람을 무료 배포한다. 호신용 알람은 휴대가 간편하며 여성분은 핸드백에 달고 다니다가 괴한으로부터 위험을 느끼면 줄을 당겨서 주변의 도움을 구할 수 있다. 그 기능이 페퍼 스프레이(고추 분무기)보다 사용이 편리하고 노인에게는 적격이라 한다.

무료 배포는 한인커뮤니티재단에서 5월 20일(목요일) 11시부터 오후 1시에 실시하며, 당일 노인회를 방문하는 모든 분에게 호신용 알람과 도시락(점심)도 함께 제공한다.

산타클라라 한미 노인 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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