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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회장 박성희,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에서 쿠바 혁명의 주역 한국 동포 '헤로니모 임'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11월 20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상영하며 전후석 감독과의 대담시간을 갖게됩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언제 :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 상영 :
ZOOM ID : 677 959 7840
PASS : sejong
전후석 감독 대담 : 영화 상영 후 (오후 7시 30분)
문의 :
회장 박성희 408-623-5818
총무 이진희 925-787-0552
헤로니모 임은 한국이름 임은조로 이민 2.5세 입니다. 독립 운동가인 임천택(1926~2006)의 장남으로 쿠바 산업부 차관과 한인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쿠바 혁명은 세계적으로 역사적 사건이였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 시작된 공산 혁명의 물결이 중남미 전역으로 번졌고 , 쿠바혁명 주역 가운데는 우리 동포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 메가폰을 잡은 전후석(35) 감독은 쿠바 여행 중 우연히 헤로니모 임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접하면서 미국 로펌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에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KOWIN 제공
많은 관심 바랍니다
언제 : 2020년 11월 20일 금요일 오후 7시
영화 상영 :
ZOOM ID : 677 959 7840
PASS : sejong
전후석 감독 대담 : 영화 상영 후 (오후 7시 30분)
문의 :
회장 박성희 408-623-5818
총무 이진희 925-787-0552
헤로니모 임은 한국이름 임은조로 이민 2.5세 입니다. 독립 운동가인 임천택(1926~2006)의 장남으로 쿠바 산업부 차관과 한인회장을 역임했습니다.
쿠바 혁명은 세계적으로 역사적 사건이였다고 기록되었습니다. 여기서 시작된 공산 혁명의 물결이 중남미 전역으로 번졌고 , 쿠바혁명 주역 가운데는 우리 동포도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이 영화 메가폰을 잡은 전후석(35) 감독은 쿠바 여행 중 우연히 헤로니모 임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접하면서 미국 로펌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에서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으로 변신했다고 합니다.
KOWI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