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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가주 성균관대 동문회(회장 김덕환)에서는 지난 9/29 (토) 플레젠튼에 위치한 ‘어구스틴 버날 팍(Augustine Bernal Park)’ 에서 청명한 하늘아래 붉게 물들어가는 낙엽을 밟으며 건강을 다지는 뜻깊은 하이킹행사를 가졌다.
이어서 저녁 6시부터는 동문회의 최 연장자인 조성도(59영문)의 초대로 화교동문 뢰홍덕(프랭 크레이, 76전자)이 운영하는 중화요리의 명가 플레젠튼 ‘홍복루’에서 약20여명의 동문 및 가족이 모인 가운데 선후배 간의 정담을 나누었다.
특히 수일전 발표된 영국 T H E(타임즈고등교육원)의 2019 글로벌 대학랭킹에서 한국대학으로는 서울대(63위)에 이어 83위로 글로벌 100대 이내 명문대학에 진입한 경사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나눴고, 금년 잔여 기간중 진행될 동문 탁구대회 및 사회봉사 아웃리치 등의 행사에 관한 간략한 예고가 있었고, 원영희 동문(60법학)은 가정에서 손수 빚은 청국장을 참가동문들에게 선사함으로써, 참가한 많은 동문들은 웅숭깊은 동문사랑의 정을 안고 귀가했다.
북가주 성균관대 동문회 제공
이어서 저녁 6시부터는 동문회의 최 연장자인 조성도(59영문)의 초대로 화교동문 뢰홍덕(프랭 크레이, 76전자)이 운영하는 중화요리의 명가 플레젠튼 ‘홍복루’에서 약20여명의 동문 및 가족이 모인 가운데 선후배 간의 정담을 나누었다.
특히 수일전 발표된 영국 T H E(타임즈고등교육원)의 2019 글로벌 대학랭킹에서 한국대학으로는 서울대(63위)에 이어 83위로 글로벌 100대 이내 명문대학에 진입한 경사를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나눴고, 금년 잔여 기간중 진행될 동문 탁구대회 및 사회봉사 아웃리치 등의 행사에 관한 간략한 예고가 있었고, 원영희 동문(60법학)은 가정에서 손수 빚은 청국장을 참가동문들에게 선사함으로써, 참가한 많은 동문들은 웅숭깊은 동문사랑의 정을 안고 귀가했다.
북가주 성균관대 동문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