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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ad Not Taken - Robert Frost 택하지 않은 길 (영어와 한글자막 English &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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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샤인

본문

https://www.youtube.com/watch?v=PqyjzH3XdRA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The Road Not Taken
                      Robert Lee Frost

Two roads diverged in a yellow wood,
And sorry I could not travel both
And be one traveler, long I stood
And looked down one as far as I could
To where it bent in the undergrowth;

Then took the other, as just as fair
And having perhaps the better claim,
Because it was grassy and wanted wear;
Though as for that, the passing there
Had worn them really about the same,

And both that morning equally lay
In leaves no step had trodden black.
Oh, I kept the first for another day!
Yet knowing how way leads on to way,
I doubted if I should ever come back

I shall be telling this with a sigh
Somewhere ages and ages hence:
two roads diverged in a wood, and I --
I took the one less traveled by,
And that has made all the difference.
택하지 않은 길 
             -로버트 리 프로스트

두 길이 노란 숲속에서 갈라지고 있더군,
그런데 미안하게도 나는 둘 다 걸을 순 없었어
그리고 몸이 하나 뿐인 여행자인 나는 
오래 서서
한 길을 볼 수 있는 한 멀리 보았었지
그 길이 덤불 속으로 꺾어지는 곳까지

그런 후 다른 길을 택했지, 아주 바르고 공정하게
그리고 아마도 잘한 선택이라 생각했지
왜냐면 이 길은 풀이 많아서 더 밟혀야 될 것 같았거든
그래서 더 더구나 그곳을 지나는 것이
두 길을 거의 같게 다져지게 만들 것 같았지

그래 두 길은 그 아침에 똑같이 놓여 있었고
나무잎들은 아직 검게 짓밟힌 흔적이 없었어
오, 나는 첫번째 길은 다음 날로 정했었지!
길이 길로 이어지는 걸 알기에
내가 다시 되돌아올 것 같지는 않았지

나 언제 안도의 숨을 내쉬며 이야기할 날 있을 거야
수많은 해가 지난 먼 훗날, 그 어느 곳에서:
두 길이 숲속에서 갈라지고 있었는데 난...
사람들 덜 다닌 길을 택했었고
그것이 모든 변화를 이루어 준 거라고...


         번역: 유샤인 YouShine@youshine.com chick.png




로버트 리 프로스트 (Robert Lee Frost, 1875 ~1963)

미국 시인. 샌프란시스코에서 태어났다.

뉴햄프셔의 농장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그는, 그 지방의 아름다운 자연을 맑고 쉬운 언어로 표현하였다.
그는 자연 속에서 인생의 깊고 상징적인 의미를 찾으려고 노력한 시인이었으며, 20세기 미국 최대의
국민적 시인으로, 4회에 걸쳐 퓰리처상을 받았다.

 작품으로 시 <소년의 의지>, 시집 《보스턴의 북쪽》, 《시 모음집》등이 있다.


이 음악이 위의 시에 잘어울리는 것 같네요.
===================
죽음에로의 행진을 저도 모르게 하고 있는 세상 모든 인간은 시간과 공간에 제한받고 있어 한 시간에 한 곳에, 그리고 한 시각에 한 생각밖에 더 생각할 수 없다.  

그리하여 살아가는 동안에 어디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늘 스스로 결정해야 한다.  
그 결정이 그 자신의 어쩌면 운명을 결정하기에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하는 게 그들의 운명이다. 왜냐면 잘 못된 선택은 언제나 그에 대한 대가가 따르게 마련이니까.

그런데 대부분 인간이 잊고 있는 것은 그들의 선택은 늘 시간과 공간과 그들의 본능적인 심신의 욕구에 제한되어 있어 실제로는 자유로운 결정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세상사는 인간이 어쩔 수 없는 자연의 힘이랄가 우주의 힘이랄까 하는 기후, 천지력등의 요소들에 의해서 정해지고 있으므로 인간들은 늘 천기에 순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쯤은 인간들 모두 의식하건 말건 깨닫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이 세상사는 물질적인 자연의 힘에만 지배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창조하고 그의 창조물을 지탱/운영하고 있는 그 전지전능하신 영의 하나님과 그가 허용한 악한 영들이 또한 그들의 뜻을 주장하고 있는 또 다른 경지의 영의 세계가 따로 있다. 그 래서 인간이 설명할 수 없는 초인간적인 힘을 빌려 미래를 말하기도 하고 점을 치던가 사주팔자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다행히도 선한 창조자는 오랜 역사를 통하여 (거의 1600년에 걸쳐서) 그가 행할 일들을 미리 예언하고 그의 예언을 그가 택한 선지자들, 거의 60여 명에 달하는 선지자들의 입과 손을 빌려 그의 서신 즉 성경을 써왔다.  

제한된 인간들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는 것은 성경이 그리 쓰였을 뿐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영을 부어 주어 성령이 그의 뜻을 제대로 해석하게 도와주시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이 시간에도 그를 숭배하고 찬양하고 온 뜻과 마음을 다해서 무지 무시한 무서운 고문을 받아도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저 세상 갈 때가지 생명을 유지하는 사람들이 이 시간에도 북한에 적지 않게 있는 줄로 안다.  http://www.kb34.net/xe/index.php?mid=religions&document_srl=146583    (이순옥 탈북자매님의 간증)

위의 시에서 시인은 자기가 택한 길로 해서 어느 정도 평등의 사회가 이루어 진 것으로 믿고 싶으나 인간들의 평등주장은  여자가 우선 여자가 되기보다는 남자처럼 되게 만들고 모든 것을 특이하게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모든 사람을 자기와 똑같이 만들고 그와 같은 생각으로 같은 행동을 하기 바라고 있어 오히려 창조자가 뜻한 화목한 생활질서를 파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근에 들어 동성애자들의 움직임이 그 예의 하나가 아닌가?
http://www.newlifeforum.us/xe/Gleaners_corner/2122 <= 인간이 바라는 그 평등원칙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 것을 설명한 유샤인의 영어로 쓰여진 글

창조자가 영의 눈을 띠어 준 그의 양자/양녀들은 자신의 의지와 뜻을 저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려고 하는 데 그 것은 하나님이 그의 말씀과 성령으로 같이 해 주시기에 가능한 일이다.

 "Trust in the LORD with all thine heart; and lean not unto thine own understanding. 
  In all thy ways acknowledge him, and he shall direct thy paths.
너의 온마음을 다해서 주님을 신뢰하며 네 자신의 이해에 의지하지 말아라.  모든 일에 주님을 인정하면 주님은 너의 길을 인도해 주실 것이다."- 잠언 Proverbs 3:5-6

작성일2018-03-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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